| 오랜 수명을 보장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 |
|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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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규칙적인 운동 수행, 건강에 좋은 음식 섭취 및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등의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의 경우 만성적 질환 발병 가능성과 일찍 사망할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공중보건 서비스 및 질병 통제 및 예방 센터의 Earl S. Ford 박사 연구진에 의하여 제시되었다. 즉, 연구진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은 심장병, 암 및 당뇨병 발병 위험성이 80% 정도 낮아진다고 주장하였는데, Ford 박사는 “이와 같은 우리의 주장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실제로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아는 것과 실천에 옮기는 것은 차이가 있다” 고 지적하였다. 연구진은 동 연구 성과를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학술지의 8월호에 발표하였는데, 연구 수행을 위하여 1994년도부터 1998년도 사이에 독일 연구진들의 연구 발표 결과들을 분석하였다. 연구진은 35세에서 65세 사이의 총 23,000명의 독일인들을 중심으로 이들의 생활 습관, 식이 습관 및 병력 등을 조사하였는데, 특히 흡연 경험이 전혀 없는지 유무, 비만의 경계선에 있는 체질량 지수 30이하 여부, 일주일에 최소한 3시간 반 동안 운동을 수행하는지 여부, 과일 및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육류를 적게 섭취하는 식단을 가지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진은 이러한 평가 요소들을 중심으로 이들의 생활지수를 A+에서 F 점수로 분류하는 것보다 앞에서 소개한 평가 요소들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지 여부로 평가하였다. 이 결과, 전체 참여자 중에서 4% 미만이 건강한 생활 유지에 필요한 요소들을 전혀 가지지 못하였고 9%만이 4가지 요소들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연구진은 질환 발생 빈도수와 연관하여 분석한 결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사람일수록 질병이 예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결국 연구 참가자들의 나이, 남녀 성별, 직업 등과 상관없이 위에서 언급한 건강에 유익한 4가지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사람은 이러한 요소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 비교하여 평균적으로 심장병,암, 당뇨병 발병 위험성이 78% 낮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건강에 유익한 4가지 생활 습관들을 유지하는 사람은 전혀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 비교하여 당뇨병 발병 가능성이 93% 낮았다. 떠한 체질량 지수가 30이하인 사람이 금연을 하고 정기적으로 운동을 수행하고 건강에 유익한 식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질병 발생 가능성이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에 대하여 Ford 박사는 “결국 건강에 유익한 생활 습관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을수록 건강에 유익하다” 고 결론을 내렸다. 인용 논문: "Healthy Living Is the Best Revenge: Findings From the European Prospective Investigation Into Cancer and Nutrition?Potsdam Study," Earl S. Ford; Manuela M. Bergmann; Janine Kroger; Anja Schienkiewitz; Cornelia Weikert; Heiner Boeing,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August 2009;169(15):1355-1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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