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극해 운항에 대한 경제성 평가보고서 발간 |
|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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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지역을 통과하게 되는 컨테이너선의 경우 거대한 빙하에 대한 선각의 강도, 설비된 부가 장비에 대한 업그레이드, 최소의 배기가스를 방출해야하는 기준, 쇄빙 능력에 대하여 정기적 검사를 받아야 한다. DNV 선급은 아시아지역과 유럽의 운송항로에 대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수송하던 기존 방식과 비교를 통해 북극지역을 이용함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득에 대한 평가 작업을 수행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에 떠내려 오는 빙하의 수가 점차 감소하고 있고, 이러한 추세로 예측해 볼 때 가까운 시일 내에 여름운송에는 빙하를 만나지 않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환경적 변화로 인해 이제까지 외면 받아왔던 북극지역을 이용하는 대체항로가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DNV의 평가보고서는 비록 북극지역을 운행하는 경우 대체항로에 비해 세계 주요시장과의 항로거리가 굉장히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10년 안에 북극지역을 통과하는 정기 무역선은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DNV 선급의 북극 프로그램 담당국장인 Morten Mejlænder-Larsen씨는 “이번 프로젝트 평가에 사용된 빙하 모델은 2050년까지 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모델을 적용 하였습니다. 미래에는 지속적으로 빙하의 두께, 집중도 그리고 출현빈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그렇지만 2050년까지 여전히 겨울과 봄 시즌에 빙하는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아이러니하게도 컨테이너 선박이 이러한 기후변화를 힘입어 북극항로를 개척하려고 하면 그에 따른 선각강도는 기술적 측면에서 만족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쇄빙을 위한 선체의 최적화 모형은 일반항로에서 심각한 운항효율의 감소를 보여주게 됩니다. 아무리 북극지역을 운행하는 선박이라 할지라도, 쇄빙을 통해 지나가는 길 보다는 일반 해수면을 통과하는 거리가 훨씬 크게 됩니다. 따라서 쇄빙을 위한 선각형태는 일반 해수면 운항의 비효율성으로 인해 비록 거리의 이점이 있다 하더라도 기존 수에즈운하를 이용하는 것 보다 손실을 보게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오늘날 컨테이너선 운송은 JIT:Just In time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나 빙하를 고려한 항해의 경우 이를 장담하기가 힘들다. 연료의 소모나 또 다른 변수들에 의해 컨테이너 선박의 항로가 다시 북극 지역을 고려할 지도 모른다. 그리고 빙하의 개체수가 적은 여름시즌의 항해도 또한 고려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빙하선으로 변환 및 장비 업그레이드에 따른 추가비용 때문에 비록 극지 운항 규정이 완화되었다 할지라도 여전히 기존 수에즈운하를 통한 경우와 비교 했을때 덜 매력적이다. 미래에는 확실히 빙하의 위험이 줄어든다. 그러나 최적 항로결정은 환경적 영향 보다 무엇보다도 시대상황에 따른 경제성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http://www.yourshipbuildingnews.com/heavy+ice+strengthening+required+for+arctic+operation_34697.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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