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도시들은 역사적인 영상, 다큐멘터리 영상으로부터 영화장면과 사진으로 보여줄 수 있는 풍부한 시청각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사용함으로서 방문객들과, 지역주민들, 심지어 영화전문가들이 더욱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지금까지 이것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었다.” 라고 Maria Teresa Linaza가 설명했다. 그는 San Sebastian의 Vicomtech연구센터의 연구자이며, EU의 지원을 받고 있는 CINeSPACE 프로젝트의 기술 코디네이터이다.
스마트폰에 포함된 위치인식과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같은 특징들은 CINeSPACE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3년 안에 시장에서 선보일지라도, 전용 플랫폼과 기기가 주는 동일한 몰입경험을 제공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Linaza가 지적했다. 스마트폰의 작은 스크린을 쳐다보는 것과는 다르게, CINeSPACE 기기는 한 쌍의 쌍안경처럼 사람들의 시선을 고정시켜줄 것이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도시 광경에서 멀티미디어를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그것이 인기있는 쇼핑거리나 역사적인 광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사용자들은 GPS, WLAN 태크, 관성 큐브 및 마커가 없는 광학트래킹이 장착된 지능형 센서융합시스템을 가지고 도시 주변을 안내받게 될 것이다. 개인화된 위치기반서비스는 그들에게 어디를 가고 있는지, 증강현실적인 경험을 하기에 좋은 위치가 어디인지를 말해주게 된다. 그리고 지도와 다른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쌍안경기기의 4.5인치 LCD 터치패널을 통하여 제공하게 되며, 사용자들이 관심도에 따라서 장소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프로젝트 파트너들은 이 기기가 지역관광사무실에서 렌트하여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베니스의 St. Marks광장에서 사용자들은 오드리 헵번이 어디에 서있었는지, 바실리카를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그들 자신이 자리를 잡고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또는 어떻게 광장이 보여졌는지에 대한 역사적인 영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Linaza가 말했다.
콘텐츠는 비디오, 사진 또는 오디오기록으로 구성될 것이며, 이것들은 지방자치단체의 중앙서버에 저장되어, 요청이 있을 때 다운로드될 수 있다. 그리고 사용자 자신을 포함한 다양한 소스로부터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도시 아카이브로부터 나온 필름장면과 영상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이 그들 자신의 콘텐츠도 만들고,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을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들이 장착된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과 비디오를 찍고 나서, 그들이 선택했던 다른 장소에서 가상의 노트를 남겨놓게 되면, 다른 사용자들은 Wi-Fi 네트워크를 통해서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 그룹은 도시를 탐험할 때, 연락을 취하기 위하여 통신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프로젝트 코디네이터가 설명했다.
지난 여름에 CINeSPACE 시스템은 San Sebastian과 Venice에서 테스트되어졌고, 사용자들은 이 시스템의 전체적인 개념과 증강현실 콘텐츠의 품질에 대하여 높은 점수를 주었다. 기기 및 인터페이스와 관련된 사용자 피드백을 만드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는 향후 연구는 독일 마이크로 전기광학기기 제조업체와 프로젝트 파트너 Trivisio에 의해서 3번째 프로토타입을 연구하고 있는 중이며, 곧 이것을 상업화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증강현실과 이와 같은 위치기반 시스템은 관광객과 지역시민들에게 도시를 새롭게 발견하는 방법을 제공해줄 것이다.” 라고 Gorka Diez가 말했다. 그는 CINeSPACE 프로젝트의 코디네이터이며, 도시의 경제적, 기술적인 발전을 위한 시립회사인 Fomento de San Sebastian의 프로젝트 매니저이다. 그리고 “San Sebastian의 시험를 통하여, 우리는 또한 영화전문가들이 영화촬영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지역주민들에게는 그들의 도시를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와우, 영화를 여기에서 찍은 줄 알지 못했네요!’ 또는 ‘이곳이 이렇게 보일 수 있는지 몰랐네요!’와 같은 반응을 보일 것이다.” 와 같이 덧붙였다.
CINeSPACE가 개발한 증강현실과 위치기반시스템은 미래에 많은 인기를 얻게 될 것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눈이 열리는 것과 같은 놀라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그들이 살고 있는 도시와 방문하는 장소에 대하여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CINeSPACE 프로젝트는 EU의 6번째 Framework Programme 중 ICT 분야에서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출처 : http://cordis.europa.eu/ictresults/index.cfm?section=news&tpl=article&BrowsingType=Features&ID=9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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