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 몸은 게임과 전쟁중 - [네이버 댓글] 솔직히 블리자드는 인생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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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3시간씩, 면벽수행하듯 모니터 앞에 꼼짝않고 앉아 온라인게임에 몰두해도 우리 몸에는 이상이 없는 걸까. 길드를 이끌고 적의 성을 쳐부수러 갈 때, 우리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
■ 뇌 뇌의 특정 부위의 피로도가 높아져 종합적 사고력은 떨어지는 반면 우울증, 집중력 감퇴 등은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판적 사고 능력보다 정보 습득이 빠른 어린 세대에게 온라인게임의 폭력성은 쉽게 전이된다. 게임 캐릭터의 선정적 옷차림이 왜곡된 성 의식을 심어줄 수도 있다. ■ 눈 컴퓨터게임에 몰입하고 있을 때는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평상시의 4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안구 표면 눈물막의 증발이 쉽게 일어나 눈이 마르고 뻑뻑한 증상이 생기기 쉽다. ‘카트라이더’나 ‘피파온라인’ 등 정면을 계속 응시해야 하는 게임일수록 이런 증상이 심하다. ■ 목 오랫동안 모니터를 응시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새 목을 빼서 컴퓨터를 바라보게 된다. 반면 상체를 의자 등받이에 기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목뼈를 지탱하는 목 뒷부분의 근육과 인대가 과도한 힘을 받는다. 이 자세가 장기간 지속되면 가만히 서 있어도 머리가 앞으로 나와 있는 ‘거북목 증후군’이 발생한다. ■ 어깨 별다른 이상이 없이도 목에서부터 어깨, 허리, 엉덩이의 근육이 쑤시는 증상을 느낄 수 있다. 만져보면 목에서 어깨로 내려오는 부분에 돌처럼 딱딱한 부위가 있는데, 어깨의 근육조직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근막동통 증후군’이라는 질환으로, 잘못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할 때 생긴다. ■ 손목 키보드와 마우스 조작을 오랫동안 반복하면 손목에서부터 손바닥을 가로지르는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는다.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지 않고 서서히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한 혈액순환 장애로 여기기 쉽다. 휴대전화, DMB 등을 자주 사용할 때도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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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솔직히 블리자드는 인생의 적이다
작성자 : jokc0231(네이버)
우리나라 사람들 중 블리자드 땜에 인생 적잖이 피해 본 사람들 많을 것이다.
오래전부터 게임 해 온 사람들은 워크래프트1,2부터 시작해서
리니지 같은 게임의 모체가 된 역사적인 액션 롤플레잉 게임인 디아블로1...
뭐 여기까진 아직 우리나라에 인터넷과 pc가 아주 대중화되었던 시절은 아니었지...
하지만 그 이후 인생브레이커의 두 대표작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2...이넘들이 정말
인생 제대로 데미지 입혔지...
아직도 pc방 가면 마린, 저글링 죽는 소리랑 바알 웃는 소리로 도배되었던게 기억난다...
특히 스타...이녀석땜에 프로게이머로 성공한 사람도 있는 반면 대부분은
인생을 허비하게 만들었지...그것도 10년동안 버티면서 징하게 말야...
하지만 블리자드의 만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워크래프트로 이어져...
워크래프트3까진 봐줄만 한데말야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내 인생 제대로 조짐ㅠ
이건 머 한국인 뿐 아니라 세계인의 인생을 멀티로 조지는 조낸 무서운 게임이야...
난 블리자드를 좋아하고 내 자제력의 문제가 100%지만 확실히 무서운 게임회사야...
(스타크래프트2 나오면 또 어떤 방식으로 인생에 막대한 데미지를 줄지 걱정이야...
디아블로3는 젭라 취직되고 안정되면 나와라 쫌..ㅎ)
제목 : 의지박약아들...
작성자 : antares2006
당신도 게임을 하는내내 느낄것이다...
아 이게 대체 먼짓인가 라고 항상은 아니더라도 문득문득 생각이 날것이다.
그러면서도 자고 일어나면 게임에 접속한다.
주위환경에 의한 각종 스트래스들 직장을 구해서 돈을 벌어야하고 이나이 되서 부모한테 손벌리기도 미안하고 주변 친구들과 비교되고 등등..현실적인 걱정거리 모두를..
생각하지않는다. 아니 떠올리기 조차 싫어한다.
현실도피를 하는것이다.
그런생각이 들면 오히려 더욱더 게임에 매달린다.
효과는 있다. 현실을 잊어버리게 하고 그게임 안에서 만큼은 상위권에 랭크된다.
그렇게 1년 2년이 지나고 그생활에 젖어들어 5년이란 새월도 금방이다.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모든 책임을 주위로 돌리거나 아니면 자기를 비하한다.
결국 재미로 즐기기위해 하는 게임을 현실도피를 목적으로 하는 도피처가 되고 만다.
제발 바라건데..간절히 바라건데 이글을 읽는 모든 겜 중독자 여러분들은 누군가 자신을 변화시켜주기를 바라지말고 스스로 자신을 위해서 무언가 시작하길 바란다.
인생은 그누구도 대신 살아주질 않습니다. 20대는 무엇이든 할수 있는 멋진 나이입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수 없습니다.
제목 : 장기 경제 침체의 근복적 이유
작성자 : anidream38
스타크래프트, 리니지와 같은 온라인 게임에 한창 공부해야할 중고등학생들이 빠져들고, 사회생활에서 능력을 발휘해야할 직장인들이 게임에 빠져들면서~ 국가적 성장률이 정체되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게임이나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은 ~ 얼핏 짧은 시간에 스트레스를 해소할수있는 좋은 방법,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잘 생각해보면 우리들의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을 낭비시키는 무서운 중독성을 가진 놀이일뿐이라는걸 알게되실겁니다.
한창 공부하고, 돈 벌고, 사회를 발전시켜나가야할 우리 주역들이 ~ 게임의 늪에 빠져 심하게는 10년에 이르는 세월을 잃어버리고, 중간 세대들이 제 역할을 못하게 됨으로써 ~ 우리 아이들도 이끌어줄 사람이 부족해짐으로써 심각한 학력부진 현상을 격게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기업과 인재 부족이 일어나 경기가 침체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그대로 보고 자랄테니, 이 나라의 앞날엔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을 뿐입니다. 악순환이 되풀이 되겠지요. 윗분들은 이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왜 침묵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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