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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3 16:55

중국, 인체내 콜레스테롤 흡수 분자 메커니즘 제기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8-06-12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은 음식물을 먹으면 쉽게 콜레스테롤 혈증을 일으키게 되어 직접적으로 동맥 경화증을 유발하게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동맥 경화증은 최종적으로 관상 동맥 심장 질환과 뇌 중풍 등 치사, 불구 질병을 초래한다. 현재 음식물에서 과량의 지방질을 섭취하는 것이 심장, 뇌혈관 질병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구경 음식물의 콜레스테롤이 인체 내에 흡수되는 원인은 무엇일까? [참조 URL 1]

인체내 콜레스테롤 흡수 원인에 대한 연구는 생명 과학 연구의 이슈 과제로 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과학원 산하 상하이생명과학원 생화학 세포연구소의 Song Baoliang(宋保亮) 연구팀은 인체내 콜레스테롤 흡수 분자 메커니즘을 연구하여 인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약물의 개발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였다.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간행물 “세포대사”에 수록되었다.

인체 간장 조직과 소장 조직의 세포에 “고지식한” 단백질 NPC1L1이 생활하고 있다. 두뇌가 간단한 NPC1L1은 자신의 “사업”-다른 단백질의 도움으로 음식물 중의 콜레스테롤을 세포에 운반하여 간장조직에 저축하는 것-을 충실히 하고 있다. 하지만 NPC1L1 단백질은 체내의 콜레스테롤 함량에는 관심이 없어 콜레스테롤 함량이 많은 음식물을 섭취할 때 NPC1L1 단백질의 기능은 ‘화를 자초’하게 된다. [참조 URL 1]

인체 세포는 자체로 콜레스테롤을 합성하여 생명 활동의 수요를 만족하고 음식물에서 콜레스테롤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콜레스테롤 합성은 에너지 소모가 많아 진화 과정에서의 음식물 부족에 직면한 인간은 콜레스테롤 자급자족은 손해 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음식물에서 콜레스테롤을 흡수하는 메커니즘을 유지하였다.

연구팀은 연구과정에서 NPC1L1 단백질이 “트럭”처럼 세포 표면과 세포 내에서 자유로이 순환하면서 세포밖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세포에 “운반”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더 한층 깊은 연구에서 이런 운반 과정은 세포 내의 미세섬유(microfilaments) 시스템과 Clathrin/AP2 단백질 복합체에 의뢰한다는 것을 연구하였다.

실험 결과 NPC1L1 단백질을 억제하면 콜레스테롤이 체내에 진입하는 것을 저해하여 체내 축적되었던 콜레스테롤이 천천히 밖으로 배설되어 새롭게 평형을 유지시켰다. 인체내 콜레스테롤 흡수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고 또한 생명과학 연구에서 콜레스테롤 흡수 분자 경로를 제시하였고 신형 콜레스테롤 흡수/억제시약 개발에 이론적인 실험 기초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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