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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30 2010 부산 해운대 북극곰 수영대회 수상인명구조요원 자원봉사 활동
- 2010/01/13 정보활용실무 교과목 및 교재 안내
- 2010/01/06 활성 뉴런을 영상화하는 소형 현미경
- 2010/01/06 지능형 도로 조명 관리 시스템의 도입
- 2010/01/01 現代科學이 밝혀낸 無病長壽 7가지 秘訣
2010 부산 해운대 북극곰 수영대회 수상인명구조요원 자원봉사 활동
* YMCA 업무배치표
입수 전 대기 : 수중 부력을 위해 얼굴이 많이도 부었구나.
입수 전 대기 : 뒷짐지고 공지사항에 집중
입수 전 대기 : 공지보다는 카메라에 집중
입수 전 단체 : 부산 시민의 수상안전을 위해1...
입수 전 단체 : 부산 시민의 수상안전을 위해2...화이팅
1부 행사 종료 후 퇴수 단체 사진 : 슈트가 하의만 구비되어 무척이나 추웠다.
종합사진 영상
저녁 만찬 2009시상식 & 2010신년회
수상인명구조강사 7기 정식 자격 발급 : 자격 수여 순서가 어떤 기준인지 아직까지도 의문이지만 저기 중간은 한 것에 만족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는 YMCA 수상수중안전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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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과목은 컴퓨터에서 처리하는 다양한 정보들을 효율적으로 처리 및 관리하기 위한 수단을 개발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근간인 C 언어에 대한 개념적 이해 및 이에 대한 실습으로 구성됩니다. 교육과정은 변수와 연산자, 제어문, 함수, 배열과 문자열과 같은 기초적인 수준의 문법의 이해와 더불어 포인터, 구조체 및 고급기능의 활용을 통해 고급 프로그래밍의 기초능력을 배양하게 됩니다.
2. 수업목표
1. C 프로그래밍 언어의 이론적 이해
2. 수업교재 및 참고자료 기반의 실습을 통한 C 프로그래밍 언어의 활용
3. 향후 관계성이 높은 교과인 C++, 자료구조, VB, 프로그래밍언어론의 개괄적 선행학습
4. 프로그래밍의 이론 및 실습을 기반으로 창의적사고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논리적사고 및 관계적사고의 배양
3. 학습평가방법
4. 교재
| 교재명 : 개념을 콕콕 잡아주는 C 프로그래밍 저자 : 천정아 발행처 : 이한출판사 1판 1쇄 : 2009년 1월 20일 |
5. 참고자료
1. C 로 배우는 프로그래밍 기초 2nd Edition, 강환수, 강환일 공저, 인피니티 북스, 2008.
2. C 프로그래밍 완전 정복 - 김도균 , 박춘, 정보문화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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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12-27
포유류 뇌 속의 신경활동을 다광자 현미경법으로 관찰하면, 연구자들은 개별적인 활성 뉴런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뉴런 그룹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활동을 조절하는지를 볼 수도 있다. 그렇지만 다광자 현미경은 크다는 문제가 있다. 이 현미경은 시험용 쥐에 장착하기에는 너무나 크므로, 그 대신 쥐를 현미경에 달아야 한다. 이것은 쥐가 뉴런이 활성화되는 것처럼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상현실”, 즉 시험용 쥐 앞에 비디오 스크린을 두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한계가 있다.
그래서 막스플랑크생체인공두뇌학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Biological Cybernetics)와 막스플랑크의학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Medical Research)의 과학자들이 쥐에게 묶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가벼운 5.5g의 무게를 가지며 시야에 있는 뉴런들이 현미경에 대해 3 μm 이하로 움직일 정도로 견고하게 장착되는 소형 광섬유연결 2광자 현미경을 만들었다. 이 현미경은 쥐가 빠르게 달릴 때에도 쥐의 두뇌에 있는 뉴런들의 영상을 5분 이상 기록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안정적이다.
티타늄사파이어 초고속 레이저가 880 또는 925nm의 여기 펄스를 각각 2.4 및 1.6 W의 평균 광전력으로 제공한다. 이 펄스들은 여기용 단일모드 광섬유를 통해 현미경으로 전달된다. 연구진은 구부러졌을 때 어떤 광섬유가 광학적으로 가장 안정적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3가지 종류의 단일모드 광섬유들을 시험하였으며, 최종적으로 편광유지 광섬유로 결정했다. 구부림에 둔감한 다른 광섬유들은 구부러졌을 때 출력편광이 변했다. 이 현미경에는 주문 제작된 액침 렌즈가 들어있는데, 개구수는 0.9이고 초점거리는 0.7 mm, 작동거리는 0.7mm이다. 광섬유는 비공진 방식으로 설계된 압전 레버를 통해 스캐닝된다. 비공진 방식은 임의 접근이 가능하며 공진스캐닝 방식보다 훨씬 더 유연한 스캐닝 패턴을 제공한다. 직경이 0.98 mm인 플라스틱 광섬유는 광을 수집하기 위한 광섬유로 쓰인다.
먼저 연구진은 마취된 동물에 대해 현미경을 시험했다. 쥐의 코 바로 앞에 있는 시각적 자극에 대해 반응하는 뉴런영역 바로 위에 헤드마운트 현미경이 놓였다. 대물렌즈를 빠져나온 여기 레이저 광의 평균 광전력은 100~150 mW였다. 초점에서는 약 40~60 mW였으며, 산란거리는 200 μm로 가정했다. 1시간이라는 시간 동안에도 어떠한 세포 손상도 관찰되지 않았다. 쥐 앞에 놓인 움직이는 격자 영상은 예상했던 대로 쥐의 뉴런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 다음에는 완전히 깨어있고 자유로운 쥐로 현미경을 시험했다. 4시간이 넘는 시험에서조차도, 쥐는 정상적으로 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였으며, 달리고, 파고, 먹고, 달려드는 등의 쥐가 하는 행동을 했다. 이 쥐들의 달리는 속도와 가속은 물론 그 습성조차도 머리에 현미경을 장착하지 않은 쥐와 비슷했다.
뉴런 영상은 뉴런뿐만 아니라 성상세포(astrocytes)의 활동까지도 추적했다. 성상세포는 두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현재 집중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반원형의 트랙을 따라서 움직이는 쥐를 감시하고, 쥐의 시선 변화와 그와 동시에 찍은 자극유발 뉴런활동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와 같은 부수적인 실험들도 수행되었다. 때때로 쥐가 머리를 심하게 흔들 때와 같은 경우(약 2% 정도의 시간)에는 영상이 불안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진은 사회적 상호작용, 먹이 포획, 그리고 균형을 감지하는 전정계(vestibular system)를 이용하는 것과 같은 복잡한 일을 하는 동안의 두뇌 작용을 감시하는데 이 소형 현미경이 특히 유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그림 : 동물의 활동을 제한하지 않으면서 장착될 정도로 충분히 작은 소형 2광자 현미경
출처 : http://www.laserfocusworld.com/display_article/371314/12/none/none/News/MULTIPHOTON-MICROSCOPY:-Miniature-microscope-images-active-neu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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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12-20
Boeing사는 미국 내의 주요 도시들에 지능형 도로 조명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덴마크의 청정 기술 기업인 Amplex와의 협력 계약을 발표했다. Boeing사가 제공하고자 하는 지능형 도로 조명 관리 시스템은 탄소 배출량을 현저히 감소시키면서도 에너지 소비량을 25~35%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Amplex사는 이미 세계 전역에서 수백만의 도로 조명을 운영해온 바 있으며, 이번 협력 계약으로 Boeing사의 판매, 계약, 프로그램 관리, 구현, 서비스 및 지원에 있어서의 전문성과 Amplex사의 AmpLight 시스템이 결합함으로써, 두 회사는 맞춤형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미국의 도시들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AmpLight 시스템은 중앙 제어, 모니터링, 에너지 절감 모드, 원격 및 전력 품질 측정, 전압 안정화 및 무선 통신/IT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에너지 소비량 및 비용을 줄이는 것 외에도, AmpLight는 온실 가스 배출을 줄여준다.
Amplex사는 미국에서 가장 큰 10개의 대도시가 AmpLight 시스템으로 바꾼다면 거의 60만 톤의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추산한 바 있으며, 이는 매년 20만대의 차량을 도로에서 사라지게하는 것과 같은 정도의 감소이다. Boeing Energy Solutions는 보잉 통합 방위 시스템 (Boeing Integrated Defense Systems)의 계열사로서, 스마트 그리드 솔루션, 에너지 보증 및 재생 가능 에너지 솔루션 등을 포괄하는 에너지 신흥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신뢰성을 향상시키고, 효율성을 증대시키며, 미국 국방부, 에너지부, 지방 정부들, 공익 설비들 및 해외 소비자들에 의해 사용되는 에너지 자원의 보안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다. “도로 조명은 시 전력 예산의 약 40%를 차지하며, 미국 전체 전력 생산량의 2~4%를 소비한다.”라고 Amplex의 대표 Jens Hørup Jensen은 말했다. Boeing의 북유럽 부문 대표 Jan Narlinge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이러한 상황은 Boeing과 Amplex의 협력을 통해 미국의 모든 주요 도시들에 이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전력 및 비용 절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이다.”
출처 : http://www.traffictechnologytoday.com/news.php?NewsID=1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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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歲 靑年 7가지 秘訣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100년을 살 수 있을까?
유사 이래 수많은 장수비법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17세기 유럽에선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수은을 장수의 만병통치약으로 믿고 장기 복용하기도 했다.
요즘도 갖가지 생약이나 자연에서 찾아낸 신비의 영약들이 수백만 원씩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과학으로 입증된 장수 방법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적게 먹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지며, 배우자와 함께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 등 대부분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현대과학이 밝혀낸 장수의 비결 7가지를 소개한다.
1. 소식(小食)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확실한 장수 방법이다. 지난 70여 년간 물고기, 파리, 쥐, 원숭이 등 수많은 동물 실험에서 수명연장효과가 입증됐다.
미 국립보건원(NIH)이 붉은털원숭이를 두 그룹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식사량을 30% 줄인 그룹은 정상적인 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사망률은 8%, 암·심장병·당뇨·신장병등 노화 관련 질환 발병률은 18% 더 낮았다.
쥐 실험에선 식사량이 30% 줄면 수명이 최대 40% 늘어났다.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효과는 입증되고 있다.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팀이 입원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적게 먹는 환자들은 인슐린 수치와 체온이 낮고 DNA손상도 적었다.
세가지는 모두 장수의 지표로 알려진 수치들이다.
같은 대학 연구팀이 48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한 실험에서도 식사량을 25% 줄인 그룹의 인슐린 수치가
정상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낮았다. 소식과 장수의 연결고리는 세포들이 느끼는 위기감이다. 세포는 평상시 자기보존과 세포재생에 에너지를 나눠 쓴다.
식사량이 적어지면 생존의 위기감을 느낀 세포들은 재생에 쓰던 에너지까지 유지보수 쪽에 투입하기 때문에
세포 소멸이 줄어들고 이는 곧 수명 연장으로 이어진다.
물론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식사량을 크게 줄이는 대신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2. 저(低)체온
2006년 11월 세계적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동물실험에서 밝혀진 새로운 장수 방법이 공개됐다.
뇌, 심장 등 신체 내부 장기(臟器)의 온도인 '심부체온(深部體溫)'을 낮추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였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브루노 콘티 박사팀이 유전자 조작으로 쥐의 체온을 0.3~0.5℃ 낮춘 결과, 수컷은 12%, 암컷은 20% 수명이 연장됐다는 것.
이를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면 7~8년에 해당한다. 콘티 박사는 '헬스데이뉴스'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연구는 소식 외에도 수명을 연장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저체온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미 국립노화연구소(NIA) 조지 로스 박사팀이 '볼티모어 노화연구(BLSA)' 참가자 718명을 조사한 결과, 체온이 낮을수록 수명이 더 길었다.
과학자들은 체온이 낮아지면 체온 유지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줄어들고,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화물질 '활성산소'도 그만큼 감소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학자들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뇌 속 '시색전부(Preoptic area)'에 체온이 높아진 것처럼 거짓 신호를 보냄으로써 결과적으로 체온을 떨어뜨리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3. 적절한 자극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은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1980년부터 9년간 8개 핵 잠수함 기지 조선소에서 일하는 근로자 2만 7872명과 일반 조선소 근로자 3만2510명을 추적조사한 결과, 핵 기지 근로자들의 전체 사망률이 24% 더 낮았다.
백혈병 등 각종 암과 순환기,호흡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마찬가지로 낮았다.
방사선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간의 추적조사도 결과는 같았다. 옥스포드 의대 리차드 돌 교수가 1897~1979년 82년간 영국에서 배출된 남성 방사선과 전문의 2698명을 1997년까지 추적조사한 결과, 일반인들에 비해 사망률이 28% 더 낮게 나왔다.
적은 양의 방사선과 같은 적절한 외부 자극은 인체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장수에 도움이 된다. DNA 수리효소와 열충격단백질(HSP) 등이 외부 자극 회복에 필요한 정도 이상으로 많이 분비되면서 기존에 입었던 작은 손상들까지 모두 치유하기 때문이다.
4. 성공과 학력
런던대(UCL) 공중보건과 마이클 마멋 교수가 1997~1999년 영국 20개 부처 공무원 5599명을 조사한 결과,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그룹은 최하층에 비해 대사증후군(고혈압·뇌졸중·심장병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유병률이 2~4배 낮았다.
마멋 교수는 상급자들은 삶에 대한 지배력과 사회 참여의 기회가 더 많기 때문에 더 오래 산다고 설명했다. 고학력일수록 오래 산다는 연구도 있다.
런던정경대(LSE) 사회정책학과 마이클 머피 교수팀이 러시아인 1만440명을 조사한 결과, 대학 졸업자는 초등학교 졸업자보다 기대수명이 11년 더 길었다. 고학력일수록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학력이 높으면 더 오래 사는 이유를 생리적 요인에서 찾기도 한다.
두뇌의 용적과 뉴런의 숫자로 결정되는 '두뇌보유고(Cognitive Reserve)'가 높을수록 치매 등 노화에 따른 뇌세포의 퇴행에 더 잘 버틴다는 것이다.
두뇌보유고의 고저(高低)는 선천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후천적 노력이다.
뇌의 능력은 20대 중반에 최고조에 이른 뒤 계속 내리막길을 걷기 때문이다.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장수하려면 중년 이후 두뇌운동과 육체적 운동을 꾸준히 해서 두뇌보유고를 높여야 한다.
5. 긍정적 태도
미국 듀크대의대 정신과 연구팀이 1960년대 중반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 입학한 6958명을 대상으로 다면적 인성검사(MMPI)를 실시한 뒤 2006년까지 40여 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2319명은 가장 부정적인 2319명에 비해 평균수명이 42% 더 길었다.
2004년 예일대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보다 7.5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사람은 청력(聽力) 소실과 같은 노인성 질환 발병률도 낮았다. 예일대의대 베카 레비 교수가 뉴헤이븐 지역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노인 546명의 청력을 36개월 주기로 검사한 결과, 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노인들은
부정적인 그룹에 비해 청력손실도가 11.6% 낮았다.
긍정적인 태도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졸' 수치를 낮춰 면역성 질환, 알츠하이머병, 심장병 등에 걸릴 확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6. 배우자
배우자, 자녀, 친구, 이웃 등과의 친밀한 관계는 수명을 연장한다. 울산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강영호 교수팀이 1998년부터 6년간 30세 이상 성인 54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혼자는 기혼자에 비해 사망률이 6배 높았다. 미국 시카고대학 노화센터 린다 웨이트 박사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심장병을 앓고 있는 기혼 남성은 건강한 심장을 가진 독신남성보다 4년 정도 더 오래 살았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성은 매일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워도 비(非)흡연 이혼남성만큼 오래 산다는 연구도 있다.
친구도 도움이 된다. 호주 연구팀이 70세 이상 노인 1477명을 10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교우관계가 가장 좋은 492명은
하위 492명에 비해 22% 더 오래 살았다. 대화할 상대,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두뇌활동과 면역체계가 활성화된다. 스트레스에도 더 잘 대처할 수 있다. 심리적인 효과 외에도 함께 사는 배우자나 자식 등으로부터 받는 건강 정보와 경제적 지원 등도 장수를 돕는다.
7. 주거 환경
하버드대 공중보건대 연구팀이 보스턴의 부유한 지역과 가난한 지역 거주자들의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부촌(富村) 거주자의 사망률이 39% 더 낮았다. 영국 글라스고의 가난한 지역 거주자들은 기대수명이 54세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주변환경이 나쁘면 노화의 징후도 빨리 온다. 워싱턴 의대 마리오 슈트먼 박사팀이 세인트루이스 지역에 거주하는 563명을 조사한 결과, 소음과 대기오염이 적은 지역 거주자들은 주거환경이 나쁜 지역 사람들보다 하반신 기능장애가 올 확률이 7.5% 낮았다.
미 국립노화연구소(NIA) 조지 캐플런 박사팀이 캘리포니아 알라메다 지역 55세 이상 883명을 조사한 결과, 교통·소음·범죄·쓰레기·조명·대중교통 등 주거환경이 좋은 그룹은 나쁜 지역 거주자보다 신체 기능성 테스트에서 55.2%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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