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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06 히파티아(Υπατία)와 역사
  2. 2009/11/28 “실력으로 해외대학 교수도전”토종박사들의 역발상 통했다
  3. 2009/11/28 홍콩이공대 유학정보
  4. 2009/05/04 부산한의전문대학원 전형 약사 배제 '논란'
  5. 2008/08/27 도쿠시마대학 등록금
  6. 2008/08/27 도쿠시마 대학 교환학생 체험기 2
  7. 2008/08/27 도쿠시마 대학 교환학생 체험기 1
2010/06/06 03:07

히파티아(Υπατία)와 역사

고대 철학자 ‘히파티아’에 대한 진실 혹은 오해

서기 4~5세기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 살았던 여성 히파티아는 일반인들에게는 썩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를 사랑하는 일군의 사람들 사이에서는 밀교적 분위기를 풍기는 숭배의 대상이다.

수학자들 가운데 일부는 히파티아를 고대 그리스 수학의 정수를 익힌 최초의 여성 수학자로 기억하고 있으며, 여성주의자들은 뛰어난 지성 때문에 남성들의 박해를 받고 죽임을 당한 첫 여성 순교자로 경배하고 있다. 또 한무리의 문학가들에게 히파티아는 ‘플라톤의 정신과 아프로디테의 육체’를 지닌 채 처참하게 살해당한 비극의 주인공으로 이름이 높다.

오늘날까지 알려진 히파티아의 이미지를 종합하면, 그는 역사와 신화가 뒤엉킨 자리에서 태어난 반인반신의 존재다. 그렇지만 히파티아의 실체를 알려줄 사료가 많지 않아 그의 매혹적인 모습은 실상 풍문과 전설의 도움을 받아 구성된 것이라고 해야 맞다. 폴란드의 여성 역사학자 마리아 지엘스카가 쓴 <고대 그리스가 사랑한 여인 히파티아>는 이렇게 상상력이 부풀린 히파티아에게서 허구의 거품을 걷어내고 가능한 대로 역사적 진실에 가까운 모습을 추적한 책이다. 지엘스카는 먼저 근대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히파티아를 각색했는지 보여주고, 이어 각색 이전의 히파티아를, 관련 문헌을 꼼꼼히 살펴 재구성한다. 




△  르네상스 화가 라파엘로가 그린 <아테네 학당>(왼쪽) 과 본디 모습에 가깝게 그린 히파티아 초상. 


지은이에 따르면, ‘히파티아 신화’의 출발점은 18세기 계몽주의 사상가들의 반교권투쟁과 궤를 같이한다. 종교적 갈등 과정에서 빚어진 히파티아의 희생을 당시 가톨릭의 탄압을 받는 계몽주의자들의 모습과 동일시한 것이다. 그런 사정을 잘 보여주는 첫 저작이 아일랜드 사상가 존 톨런드의 역사에세이다. <히파티아 또는 가장 아름답고 가장 고결하고 가장 학식이 높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여성, 그러나 흔히 성인이라는 부당한 칭호가 붙은 대주교 성 키릴루스의 자만심과 경쟁심, 잔임함을 충족시키기 위해 알렉산드리아의 성직자들에 의해 조각조각 찢겨진 여성의 역사>라는 길다란 책 제목은 톨런드가 생각한 ‘위대한 이교도’ 히파티아의 모습을 요약해 보여준다.

이렇게 형성된 히파티아 신화는 자가발전을 거듭해 “서구인의 상상 속에서 육체적 아름다움과 정신의 불멸성을 구현한 존재”로 히파티아의 상을 새겼다. 19세기 실증주의자들은 히파티아를 “종교에 대항하는 과학의 용감한 옹호자”로 찬양했고, 영국의 역사가 찰스 킹슬리는 그의 책에서 히파티아의 죽음과 함께 과학과 철학이 시들고 알렉산드리아의 지적인 풍토도 사라져갔다고 썼다. “히파티아 살해는 철학에 치명타를 가했다.” 심지어 20세기 철학자 버트란드 러셀조차도 “히파티아 사후 알렉산드리아는 더 이상 철학에 시달리지 않게 됐다”고 했다.

지엘스카는 고전 문헌을 샅샅이 뒤지고 이들을 서로 비교해 히파티아에 관한 연대기적 오해를 먼저 풀어보인다. 문학 속에선 폭도들이 몹시도 아름다운 젊은 여성을 난자하는 것으로 그려지지만, 지은이는 히파티아의 출생연도를 355년께로 올려잡음으로써, 그가 죽을 때(415년) 이미 예순이 다 된 노철학자였음을 밝혀낸다. 또 많은 여성주의자들이 히파티아를 자유연애를 구가했던 아주 개방적인 여성으로 상상한 것과는 달리, 실제의 히파티아는 평생을 독신으로 지냈고 특히, 육체의 관능성을 멀리했다는 점도 밝힌다. 그는 플라톤적 정신주의의 계보를 잇는 신플라톤 철학에 깊이 몰입한 사람이었다. 


△  <아테네학당> 부분도. 위쪽 가운데가 히파티아. 라파엘로의 히파티아는 이상화된 금발의 젊은 미인이다.

히파티아의 정신주의를 보여주는 일화가 있다. 어느날 젊은 제자가 히파티아를 흠모해 자신의 불타는 사랑을 고백했다. “히파티아는 여성 몸의 물질성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자신의 생리대를 그에게 보여주며 나무랐다. ‘젊은이여, 이것이 그대가 사랑하는 것의 본모습이라네. 그러나 자네는 (외모가 아닌) 아름다움 그 자체를 사랑하지는 않지.’”

히파티아는 엄밀한 의미에서 ‘이교도’라고 할 수도 없었다. 그의 제자 가운데 상당수는 기독교도였고, 히파티아 자신이 그리스 철학과 학문을 특별히 사랑하기는 했지만 그리스의 신앙까지 받아들인 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히파티아는 왜 기독교인들에게 살해됐을까 지은이의 설명에 따르면 그건 기독교 내부의 분파 싸움이 낳은 정치적 음모의 결과였다. 히파티아는 당시 강력한 교권주의자였던 대주교 키릴루스와 좀더 온건한 기독교도였던 알렉산드리아 행정관 오레스테스의 대결에서 오레스테스의 편을 들었다. 그러자 키릴루스파는 히파티아를 ‘검은 마술’을 쓰는 마녀로 몰아 죽였다는 것이다.

히파티아의 죽음으로 고대 그리스 철학이 종말을 고한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히파티아의 제자들을 중심으로 알렉산드리아의 신플라톤철학은 더욱 꽃을 피웠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이렇게 지엘스카의 연구는 문학적 허구를 걷어냈지만, 그렇다고 해서 히파티아의 매력까지 떨어낸 것 같지는 않다. 역사 속에 실재한 히파티아가 철학, 수학, 천문학에서 당대 어떤 학자들보다 높은 위치에 있었고 수많은 인재들을 그의 품에 받아들여 가르쳤으며 “비범할 정도로 강한 성격과 불굴의 윤리적 정신을 소유한 사람”이었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엉성하고 조악한 번역이 이 특별한 여성을 알아가는 길에 번번이 장애물을 세워놓는 것은 분통 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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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8 22:06

“실력으로 해외대학 교수도전”토종박사들의 역발상 통했다

연세대에서 화학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안형웅 씨(36)는 3주 후 한국을 떠난다. 안 씨는 국내에서 석사, 박사를 마친 ‘토종박사’지만 최근 영국 에든버러대 교수로 임용됐다.

그는 국내 초임교수보다 1.5배 높은 연봉에 이주비 5000파운드(약 1000만 원), 5년간 20만 파운드(약 40억 원) 규모의 연구사업 참여 등 파격적인 대우를 받고 9월부터 강의를 시작한다. 한국에서 박사과정을 밟은 안 씨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교수로 임용된 것은 탁월한 연구 성과 때문이다. 안 씨는 공기 중에 섞여 있는 이산화탄소와 산소, 질소 등을 분리하는 ‘이산화탄소 포집저장기술’ 연구를 인정받았다.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포집저장기술은 기후변화협약 등 국제적 환경규제로 선진국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다.

국내에서 석·박사를 마친 이른바 토종박사들이 외국 유명대학 교수로 임용되는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 토종박사는 유학파에 밀려 국내대학 교수로 임용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고학력 때문에 일반 취업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토종박사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외국대학에 자리를 잡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병희 씨(33)도 최근 중국 광둥(廣東) 성 주하이(珠海) 시에 위치한 유나이티드인터내셔널 칼리지의 회계학 전공 교수로 임용됐다. 이 씨는 서울대 경영대에서 석·박사를 마친 토종박사. KAIST 경영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토종박사 강병욱 씨(28)도 9월부터 홍콩 이공대에서 국제금융 등 재무 분야 교수로 강의를 시작한다.

서울대, 포스텍, KAIST 등 국내 대학의 토종박사들은 꾸준히 외국대학 교수 임용의 높은 벽을 뛰어넘고 있다. 그동안 포스텍과 KAIST는 각각 34명, 40여 명의 토종박사가 외국대학교수로 임용됐다. 서울대 경영대의 경우 4년 연속으로 대학 내 박사들이 외국대학에 교수로 채용됐다. 학계에서는 토종박사의 해외 진출이 늘어나는 이유로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국내 학자들의 논문 건수 증가와 학연, 지연보다는 능력을 보는 외국 대학의 특성을 꼽고 있다. 해외에 진출한 토종박사들은 해외대학 교수가 되기 위한 ‘핵심역량’으로 △논문의 수가 아닌 질로 승부 △해외에서 열리는 전공 관련 학회 활용 △영어공포 극복 △스스로 한계를 긋지 않기 등을 제시했다.

안형웅 씨는 “실력으로 경쟁해 해외 유수대학에 임용되는 것이 어려운 것만은 아닌데 도전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진출한 사람이 많지 않다”며 “국내 교수 임용에서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 건수를 중시하는데 외국대학은 논문 수보다는 질을 중시한다”고 말했다.

토종박사 출신으로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 기계항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박재완 교수(35)는 “전공지식은 책으로 출판되고 나면 1년 전 이야기일 경우도 있지만 학회에서 발표되는 내용은 훨씬 빠르다”며 “참가비용이 많이 든다면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서라도 전공 관련 학회, 저널 등을 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희 씨는 “국내박사에다 어학연수, 외국생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회의적으로 생각했다”며 “하지만 사용하는 언어만 다를 뿐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열심히 한다면 뒤질 것이 전혀 없다고 생각했다”며 자신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윤종 동아일보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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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8 22:03

홍콩이공대 유학정보

가장 힘든때 무엇을 결의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 이것으로 인생은 결정된다. 여기에 인간의 진가가 있고 위대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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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유학정보 : http://www.whychina.co.kr/hk/edusys.php



골라서 취업하는 홍콩대학생들 [중앙일보]
고성장에 국내외 투자 늘고 일자리 많아져
명문 홍콩대는 99.8% 역대 최고 취업률 홍콩의 명문 대학인 홍콩(香港)대의 지난해 취업률이 역대 최고인 99.8%에 이르렀다. 사실상 전원이 취업했다는 얘기다. 전년도 취업률은 79%였다.

홍콩대 취업관리본부 측은 "일부 외국어 학과를 제외한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하고, 학생들에게 국제화를 강조하는 교육을 한 덕에 졸업생을 선호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홍콩과 중국 경제가 고성장을 지속하면서 현지 투자가 급증하고 신규 법인 설립도 늘어 일자리가 많아진 것도 취업률을 높이는 원인이라고 홍콩대 측은 분석했다. 홍콩은 2004년 이후 3년 동안 7%대 경제성장을 기록해 왔으며, 올해도 6%대 성장이 예상된다.

홍콩대 졸업생들의 평균 월급은 1만5188 홍콩달러(약 182만원)로 전년 대비 6.9% 늘었다. 최고 연봉은 의대를 졸업하고 개인병원에 취업한 학생이 받게 된 114만 홍콩 달러(약 1억3600만원)로 조사됐다. 2005년 졸업생 최고 연봉은 90만 홍콩달러였다. 홍콩대 측은 해외 유학생의 40%가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홍콩에서 취업했다고 밝혔다. 홍콩대의 외국인 학생 비율은 20% 정도다.

이 밖에 중원(中文)대와 이공대.과기대 등 홍콩 소재 7개 주요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도 대부분 85%를 웃돌았다. 특히 이공대는 지난해 92% 취업률을 보인 데 이어 올해도 95%대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홍콩=최형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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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00:45

부산한의전문대학원 전형 약사 배제 '논란'


의사·치과의사 면허인정…입시준비 약사들 항의 빗발
국내 최초 국립대 내 설치된 한의학대학원인 부산대학교한의학전문대학원에서 2009학년도 신입생 모집계획에 약사면허 소지자를 빼기로 결정, 이를 준비하고 있던 일선 약사들이 항의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2009년도 이 전문대학원 특별전형을 지원할 계획이었던 경기도 D약국의 H약사는 최근 응시계획에서 약사가 빠진다는 공고를 갑작스럽게 접한 후, 1년 여 동안 준비해온 것이 모두 물거품이 됐다며 대한약사회 신문고에 이 사실을 토로했다.

신문고에 따르면 H약사는 “2008년도 특별전형에서 약사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이 합격해 한껏 고무되어 2009학년도 입시 준비를 하고 있던 차에 올해 4월 발표된 (약사면허 소지자가 특별전형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전형계획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밝히고 있다.


 ▲ 부산대학교한의학전문대학원 사이트 게시판에는 입시계획에 항의하는 글들이 빗발치고 있다.

부산대학교한의학전문대학원은 2006년 국립한의학전문대학원 설치 대학으로 선정, 올해 3월 개원했으며 2008년도 모집 당시에는 약사를 비롯한 의사, 치과의사, 수의사, 한약사 면허 소지자들이 특별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했었다.

이에 한의학에 관심이 많은 약사들이 특별전형으로 응시, 면허증 소지자 모집 17명 중 약사가 15명이나 합격해 약사사회의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러나 최근 2009년 모집계획에서는 의사와 치과의사의 면허만을 인정, 나머지 면허 소지자들은 특별전형 응시자격에서 제외시키기로 해 이를 준비해온 약사·한의사·수의사 등을 당혹케 하고 있다.

실제로 부산대학교한의학전문대학원 입학안내 사이트 내 게시판에는 이의 부당성에 항의하는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응시를 준비하고 있었던 K씨는 게시판을 통해 “안면 있는 변호사들과 법무사들이 …(중략) ‘이건 승률을 따질 것도 없는 명백히 부당한 처사’라고 했다”며 항의했다.

I씨 또한 “예고도 없이 시험이 4달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약사·수의사 특별전형이 폐지됐다”며 “이들이 기존의 안정된 직장을 포기하고, 한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입시공부에만 매달리기로 결심하기도 힘들었을 것이고 그에 따른 경제적 부담 또한 무시하지 못할 것”이라고 토로했다.

특별전형 자격에서 배제됐다는 H씨도 “분명 입시 관리자의 엄청난 불찰이며 법적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책임 소송을 해볼만한 사항으로 생각된다”며 맹비난했다.

약사회 신문고에 토로했던 H약사는 데일리팜과의 연락을 통해 “올해는 면허증 소지자를 17명에서 단 6명으로 제한한 대신 과락적용을 폐지했다”며 “작년 엄격한 과락 기준에도 약사가 15명이나 합격했는데 갑자기 약사를 배제한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전문대학원의 교수직에 의대, 치의대 강사진이 대거 몰려있다”며 “이를 미뤄 봐도 다른 직능의 면허 소지자를 배제한 이유, 특히 합격자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약사들을 견제하려는 방편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부산대학교한의학전문대학원 입학관리과는 난감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 하고 있다.

이 학교 입학관리과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그렇지 않아도 이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는데 전형위원회에서 교수진들이 주축이 돼 심사요건 등을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답변을 줄 수 없는 입장”이라고 난감해 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통상 입시 기본계획은 모집요강으로 무리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이 변경 또는 번복될 가능성은 없다”며 “최종 결정이 3월 말에 되는 바람에 8월 시험을 앞두고 늦게 공고가 돼 유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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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23:59

도쿠시마대학 등록금

Tuition and Fees
Students are required to pay an entrance examination fee at the time of application, an enrollment fee at the time of registration, and a tuition fee within a given period of time. Payments are due before and after admission.

Status Entrance
Examination Fee
Enrollment Fee Tuition Fee
Undergraduate Student 17,000 Yen 282,000 Yen 535,800 Yen / year
Graduate Student 30,000 Yen 282,000 Yen 535,800 Yen / year
Research Student 9,800 Yen 84,600 Yen 29,700 Yen /month
Auditor 9,800 Yen 28,200 Yen 14,800 Yen / credit

Note:This list is made up as of April,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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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23:18

도쿠시마 대학 교환학생 체험기 2

1. 출국

1) 원서외 필요 부가서류(자매대학 원서 송부시):

신체검사(종합검진까지는 아니고 엑스레이, 시력, 청력등 간단한 검사만 하면 )

일본어이력서나 영문성적표 학교에서 요청하는 서류 

2) 비자 필요서류 준비과정, 비자신청 fee, 수강신청 :

비자 필요서류재류자격증 원본,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 여권,

                교류대학 국제과 담당자명, 교류대학 주소

비자신청 fee – 교내 여행사 대행 2만원

수강신청 - 담당교수와의 면담과 수업계획표를 보고 본인이 수업시간표 작성

           과목별 담당교수의 도장을 직접 받아서 학무계에 제출 

3) 출국 사전 준비물 챙겨야 :

입학허가서, 여권, 증명사진(여권사이즈, 일반사이즈 둘다), 도장(은행계좌개설시)

이불 

2. 항공권 구입, 도착공항 학교까지의 이동사항/ 공항 픽업여부

 1) 항공권 구입:

 대한항공 오픈티켓으로 왕복 40만원 항공사와 시기에 따라 가격변동있음 

 2) 도착공항: 부산 김해오사카 칸사이공항 

 3) 학교까지 이동: 공항 리무진 버스 

 4) 픽업: 도쿠시마 역에서 학교 선생님께 연락 

 

3. 오리엔테이션 일시

도착 다음날 같은 학교 학생끼리 함께 오리엔테이션함

외국인 등록, 의료보험, 학교 안내와 담당교수면담 실시

4. 파견대학 현황             

1) 학생수:

학부학생 6,153명
대학원생 1,725명
외국인 유학생 232명(25개국)
 

2) 대학개요

학교 홈페이지 참조 http://www.tokushima-u.ac.jp/Intro/gaiyo/index.html

3) 학교 위치 교통편:

여학생 기숙사에서는 죠산지마캠퍼스까지 자전거로 10

기숙사에서는 자전거로 40 

사용 중인 브라우저가 해당 이미지의 표시를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常三島(죠산지마)캠퍼스

학부명 승차역 노선번호 행선지 비   고
종합과학부

공 학 부

5   循環バス(左回り) [助任橋]하차 도보 약5분
6 島田石橋
6 3 商業高校,中央卸市場 [助任橋]하차 도보 약 5분
5 商業高校(道廻り) [島大前]하차 도보약2분
7 2
7
吉野川橋
富吉
地(吉野川大橋由)
[助任橋]하차 도보 약5분

JR도쿠시마역에서 종합과학부,공학부까지‥‥‥‥약2km  
 
사용 중인 브라우저가 해당 이미지의 표시를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本(쿠라모토)캠퍼스

학부명 승차역 노선번호 행선지 비   고
의 학 부

치 학 부

약 학 부

1   循環バス(右回り) [中央病院病院前]
하차 도보 약3분
[
医学部前]하차 도보 약3분
1,4,19,17 上鮎喰
院,名東,天の原
 

JR도쿠시마역에서 의학부치학부약학부까지‥‥약4km  
 
사용 중인 브라우저가 해당 이미지의 표시를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蔵(신쿠라)지구

학부명 행선지 노선번호 행선지 비   고
사 무 국 3 23 アスティ
4 1,15,16 津田,万代車庫,大神子
 

JR도쿠시마역에서 사무국까지‥‥약1km

4) 수업 교내생활 불편시 상담부서:

    - 부서명: 국제과                        

   - 담당자 성명: Mariko Matsuo

   - 전화번호: 088-656-9950

             088-656-7082

   - E - mail: ryugakuk@jim.tokushima-u.ac.jp

5. 수업관련

  1) 수강프로그램   □영어수업현지어 수업

  2) 수업난이도 수업내 학생국적

유학생 수업이 따로 있으므로 크게 어렵지 않음

전공 수업은 본인의 노력이 필요함

학생 국적은 중국, 말레이시아, 한국, 미국등 다양함

  3) 교과서 사용 여부

수업에 따라 다름

  4) 수업기간 :    2007 10 1 ~ 12 24

                  2008 1 8 ~ 2 8

 5) 방학     :   

 겨울방학 –  2007 12   25 ~   2008 1  7

 봄방학   - 2008 2 8 ~   3 31 

6. 생활비

   (학기당)   (파견국 통화)   ()
등록금 본교납부 170만원
기타 Fee    
숙박비(식비 제외)

(▣기숙사 □Homestay □자취)

11,000   10만원
  30,000 24만원
도서비 5,000 4만원
의료 보험료

(□파견대학개별보험)

한달에 1,600 13,000
기타 생활비 인터넷 한달 500

공과금 별도

 
  60,000 55만원
 

7. 주거형태: 기숙사( 홈스테이(    )  기타(    )

1) 기숙사 종류: 1 1( )  2 1(     )  기타(    )

2) 기숙사 시설상태: ( ) (     ) (    )

3) 방학 기숙사 개방여부: 개방

4) 기숙사비에 식비 포함여부 식사 제공형태(주당 식사제공 횟수): 없음

5) 룸메이트 배정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

 6) 기숙사 생활시 유의사항: 남학생 입사불가 

8. 기타 수학 생활에 관련된 유의사항 또는 알면 유익한 사항

유학오기전에 전년도 교환유학생과 연락을 취해 살림을 받아두면 좋음 
 

                         작성일자:  2007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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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23:10

도쿠시마 대학 교환학생 체험기 1

Ⅰ. 서론

중학교 때부터 일본어에 관심이 있었고, 대학에서 복수전공을 시작하면서 나름 특기 란에 ‘일본어’를 적어 넣을 만한 정도가 되었다. 졸업 후 일본으로 취업할 생각이었기에 2학년 때는 교환학생프로그램에 지원조차 하지 않았다가, 학생 신분으로 일본에서 생활해 보는 것도 좋을 듯싶어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1년간 교환학생 지원을 위해 휴학, 유학자금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Ⅱ. 본론

1.출국 전 준비과정

교환학생에 지원하면서 요구되는 서류와 절차가 있었기에 그때그때 촉박한 시간에 쫓기고 처음 작성하는 양식에 당황했기에, 향후 준비하는 후배들을 위해 지원/파견에 이르는 절차를 간단히 적어 보자면 다음과 같다.

①지원서/어학능력증명서/수학계획서(선발용)제출→서류심사(1차 합격)→②인터뷰(면접, 어학능력 간단테스트)→(2차합격)→③지원언어별 성적순 선호대학 우선배정→④수학계획서(파견대학입학신청용)/이력서(종합:일본체재경험,경력)→(입학허가)→⑤수강과목결정(임시)/입학원서/건강진단서/학업이력서(초중고교명, 입학/졸업일)제출→⑥유학경비증명(부모님계좌잔고/급여증명)/비자신청서 제출(여권은 이 시점에서 필요)→⑦(재류자격인정발급:영사관에서 비자로 교환)→⑧여행자보험가입→⑨출국

드물게 ④의 서류제출 후 입학허가가 떨어지지 않아 파견되지 못한다거나 ⑦의 재류자격허가가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교환학생으로 선발되고도 맘 졸이는 나날이었다. 출국 예정일을 열흘정도 앞두고서야 겨우 재류자격인정서가 발급되어 급하게 여행사 대리로 비자를 발급받고, 항공권을 구입하고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였다. 항공권과 여행자보험 준비는 준비해 놓더라도 차후 취소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여유로운 출국을 위해 필요할 것 같다.

2.출국과 현지적응

김해공항에서 칸사이공항으로 출국하는 비행기편은 오전 11시30분에 있었고, 국제선은 2시간 전부터 접수해야 했기 때문에, 대구에서는 새벽에 출발해야 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이동했는데, 대구역에서 구포역까지 열차로 약 2시간, 구포역에서 김포공항까지 택시로 30분정도 걸렸다. 칸사이공항에서 토쿠시마역까지는 리무진 버스(편도4000엔/3시간 소요)를 이용하는데, 토쿠시마대학 국제교류과로 전화연락을 하고 출발해야 한다.

토쿠시마에 도착하면 5시 전후가 되는데, 국제교류과에서 제공되는 차량으로 이동하여 간단히 쇼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2006년에 파견될 때는 유학생 기숙사인 니치아회관에 처음 입사하는 것이어서 뭐든 다 사야 했지만, 이제는 기 유학생들이 남기고 간 물품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입사 후에 차차 구입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단, 당일 저녁/익일 오전에 당장 먹을 식료품 정도는 준비해야 한다. 방 안에는 아마 숟가락이나 조리도구 등 아무것도 없을 것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등이 좋다. 9~10월 파견이기 때문에 아직은 그다지 춥지 않아서, 이날 두꺼운 이불 등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 기숙사에 도착해서는 보안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 개인 방 배정과 우편함 배정이 이루어질 것이다.(단, 니치아회관은 여학생 전용임) 기숙사 안에는 2~3명의 튜터가 있어서, 생활이나 학교생활 등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볼 수 있다. 외국인등록증 신청과 건강보험 가입 등의 절차는 입국 후 이틀째부터 학교 측의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될 것이다.

3.생활

토쿠시마에서는 어디로 이동을 하건 자전거를 많이 이용했는데, ‘꼭’필요하므로, 물려받거나 빠른 시일 내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 기숙사에서 학교까지는 약 10분, 마트까지 10분, 100엔샵까지는 15~20분 정도 걸린다. 초기에는 뭐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마트에서 뭐든 사곤 하는데, 일본의 100엔샵에는 거의 없는 물건이 없이 잘 구비되어 있으므로 1년간 쓸 살림 정도는 여기에서 구입해도 무방하다. 생활비는 월평균 4만엔 정도(기숙사비/각종세금포함)였고, 정착금으로 학교에서 2만엔이 나왔다.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자격외활동허가서가 필요한데, 이것은 국제교류과에서 신청할 수 있다. 통장은 우체국과 전국구은행(미쯔비시도쿄UFJ)에 개설하는 것이, 타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여행할 때는 예산을 세워 행동하는 것이 좋다. 교통비가 비싸기 때문에 왕복할인/학생할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계부를 쓰는 것을 추천한다.

4.강의

강의는 크게 유학생강의와 공통강의/전공강의로 나뉜다. 유학생강의는 일본사정/일본어 등의 강의가 해당되는데, 유학생만으로 구성되는 소수인원 강좌이기 때문에 내용은 비교적 쉽고, 커뮤니케이션 시간이 많다. 공통강의는 소위 교양과목으로,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면 수강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전공강의는 학교에 개설된 각 코스에 해당하는 세부강좌인데, 흥미가 있다면 도전해보아도 좋다. 전 과목 절대평가이며, 교수에 따라 시험에 사전지참이 허락되는 경우도 있다. 과제제출을 요구하는 수업이 있는데, 모든 사항은 강의계획서(syllabus)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정규유학생의 경우 전산화되어 있지만, 1년간의 단기유학생의 경우 수기로 작성하여 해당교수에게 확인을 받아야 한다. 첫 수업에 빠지지 말고 참가하여 확인을 받는 것이 좋다. 일본 학생들은 이수/낙제만을 체크하고, 점수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데, 유학생의 경우 97점 이상일 경우 A+학점을 받을 수 있으므로 교수에게 이야기해둘 경우 유리할 수도 있다.

5.교류

  국제교류과 주관으로 지역 주민과의 교류행사가 월 1~2회 열린다. 기숙사 2층의 강의실에서 토요일에 개최되는 행사라면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다. 한류에 관심 있는 주민들도 다수 있으므로, 이런 기회를 이용해 지인을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을 것이다.

우동만들기/다도/홈스테이 등의 체험적 이벤트나 스피치 대회 같은 행사도 다수 있으니 항상 게시판을 확인하면서 많이 참가하는 것이 좋다.

강의실에서 또래 일본 학생들과 어울리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단체가 주선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Ⅲ. 결론

교환학생만을 목표로 하여 유학자금을 모으고 어학실력을 쌓으며 보낸 1년이 헛되지 않았다고 자부할 정도로 토쿠시마에서 보낸 1년은 보람되고 즐거웠으며 인상 깊었다. 처음으로 집을 떠나 전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면서, 나는 경북대학교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려 힘썼다. 한층 더 넓어진 시야와 사고를 가지게 되었으며, 나와 다른 가치관과 문화를 가진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배려심도 기를 수 있었다. 이런 귀중한 시간을 내게 경험할 수 있게 해준 우리 학교에 감사하며,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니 많은 학생들이 도전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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