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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0/06/28 1m 파고의 해양에서 컨테이너를 안전하게 이동하는 크레인 개발
  2. 2010/06/07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마그네슘!
  3. 2010/06/07 미국, 뇌 스캔으로 `마음의 상처`를 진단
  4. 2009/11/20 뇌에 관해서 연구한 결과, 뇌가 크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5. 2009/11/14 운송연료 및 배출저감을 위한 12대 혁신기술 - Accenture 보고서
  6. 2009/05/26 임신 기간 중의 햇볕 쬐기와 아이의 뼈 건강
  7. 2009/05/19 블랙홀에 빠지면 어떻게 보일까?
  8. 2009/02/23 능동형 RFID급의 전송거리를 가진 칩 크기의 수동형 RFID 태그 출시 예정
  9. 2008/11/06 기억과 연관된 분자 모터 (2)
  10. 2008/08/04 웹 2.0의 향후 방향은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 비즈니스 지향이다.
2010/06/28 06:34

1m 파고의 해양에서 컨테이너를 안전하게 이동하는 크레인 개발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10-06-09
 
미국해군연구청(ONR, Office of Naval Research)은 최근에 해양에서 선박에서 선박으로 화물을 이동시키는 분야에서 위대한 시금석이 될 중요한 기술에 대한 다방면의 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LVI Lo/Lo(Large Vessel Interface Lift On/Lift Off)라고 명명된다.

5월에 시행된 멕시코 만에서의 최종 해양시험에서, 1m 파고 상태에서도 128개의 컨테이너가 선박에서 선박으로 안전하게 이동되었다. 크레인 운전자들은 방해받지 않는 상태의 컨테이너를 들어 올려 하역하였고, 몇 개의 면에 방해물이 있는 상태에서도 컨테이너를 들어 올려 방해물이 있는 일정한 구멍으로 컨테이너를 하역할 수 있었다.

"나는 실행을 위한 아이디어 시기에서부터 시험 상태까지 약 4년 6개월 동안 이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다,"고 미국해군연구청(ONR)의 해전 및 무기국(Sea Warfare and Weapons Department)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Paul Hess박사는 밝혔다. "이 기술이 현실화되는 현장을 보게 되고 미래에 해군에서 운용할 때 기대되는 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뿌듯하다."고 그는 밝혔다.
선박이 정박한 상태에서의 성능에 비해, 계획한 것처럼 크레인이 동작하지 않는 것으로 증명되었다고 Hess박사는 밝혔다.

만약 미래의 선박에 이 기술이 적용된다면, LVI Lo/Lo 크레인은 심해를 가진 항구에 꼭 정박해야하는 필요성을 제거하면서 해양기지에서 해변으로 컨테이너화된 화물 이동 작업흐름을 매우 편하도록 시행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컨테이너나 군용차량인 험비 그리고 다른 중량 화물을 해양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다.

"안전하다는 것이 산업계에서 관심을 가져야하는 중요한 장점이 될 것이다.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석유회사들은 특히 안전 측면에서 이 기술을 주목하고 있다. 군사적으로 해양 운송이 필요한 장치들을 위해서, 화물을 다른 선박에 하역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크레인 운용을 위한 10명의 운용원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크레인을 운영하면, 단 3명이 필요한데, 1명은 크레인 조종실에 있고 2명은 각각의 선박에 있으면 된다. 이것은 부상과 불상사 가능성을 감소시키는 것이다."고 Hess박사는 밝혔다.

수치적 및 물리적 모델링을 통해 크레인의 움직임이 다른 리프팅 기술과는 아주 다르게 세팅되었고, 이것은 선박의 움직임을 능동적으로 보상하는 능력 때문이다. 이렇게 빠르게 진행되는 작업은 거대한 규모의 크레인이 더욱 효율적으로 선박 간의 고중량 화물 이동을 발전된 기술로 제어함으로써 잠재적 가치를 더 높여 주었다.

2009년, 시험용 크레인은 표준의 20피트 컨테이너를 이동시키기 위해 미국 해군의 크레인 선박인 SS Flickertail State(T-ACS-5) 설치되고 근처의 해양에서 통합되었다. 이번 달 초에, Flickertail State호는 상업적인 석유산업의 해양 정박기술(at-sea mooring techniques)을 사용하는 작동 환경에서 움직이는 2대의 선박 간에 컨테이너를 이동시키는 크레인의 성능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미국해군연구청(ONR)은 Lo/Lo 크레인의 미래에 대해 변환작업을 시행하는 파트너들과 대화중이다. 그러나, 이 기술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위한 직접적인 결정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Flickertail State호의 시험용 크레인은 앞으로 더 시험될 예정이며 미국 정부의 인명구조 작업과 재앙을 방지하는 효과를 보조하는 작업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출처 : http://www.physorg.com/news1946285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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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03:26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마그네슘!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마그네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10-02-05 

뇌의 마그네슘은 쥐의 나이에 상관없이 학습 능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새로운 보고가 2010년 2월 2일자 “사이언스 데일리”에 실렸다. “뉴론(Neuron)” 연구 저널의 1월 28일자에 실린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그네슘의 섭취를 증가하는 것이 인지 능력(cognitive abilities)을 향상시키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결론지었다. 마그네슘의 부족은 인식 기능을 손상시키고 나아가서는 노화와 더불어 기억력이 빠르게 감퇴한다는 추측이 맞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이어트(diet)가 인지 능력에 상당히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신경 세포 사이의 상호 의사전달을 담당하는 스냅스(Synapses)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식이 요인의 식별은 학습 능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노화와 병으로 인한 학습 능력과 기억력의 감소를 방지할 수도 있다. 중국 베이징 칭화 대학 학습 및 기억력 연구소 (the Center for Learning and Memory at Tsinghua University in Beijing, China) 소장인 구오송 리우(Guosong Liu) 교수는 음식 섭취를 통해 보충되는 마그네슘의 증가가 두뇌 기능을 향상시키는지를 알아보는 연구의 책임자이다. “마그네슘은 두뇌를 포함한 신체 내의 많은 조직을 적절하게 하기 위한 필수요소이다. 이전의 연구에서 마그네슘은 배양된 뇌 세포의 시냅스 소수성(synaptic plasticity)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런 이유로 인해 우리는 더 나아가 뇌의 마그네슘 양이 증가되면 동물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지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다.”라고 리우 박사는 설명하고 있다.

입으로 섭취하는 보충물로 뇌의 마그네슘을 증가시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과정이기 때문에, 리우 박사와 그 동료들은 마그네슘과 L-트레오닌을 합성한 ‘마그네슘-L-트레오닌(magnesium-L-threonate, MgT)’이라는 새로운 마그네슘 화합물을 만들었다. L-트레오닌은 동물 단백질에서 많이 발견되는 필수 아미노산 중의 하나이다. 이 새로운 MgT 화합물은 식이요법을 통해 뇌에 섭취되는 마그네슘의 양을 확실히 증가시켜줄 것이다. 연구진은 서로 다른 연령대의 쥐에게 MgT를 주입하여 마그네슘의 양을 증가시켜, 기억력과 관련된 행동 변화와 세포의 변화를 조사했다. “뇌의 마그네슘 증가는 쥐의 연령에 상관없이 여러 형태의 학습 능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리우 박사는 말한다. 핵심 신호 전달 분자를 활성화시키는 기능적인 시냅스가 수적으로 늘어났으며, 학습 능력과 기억력의 아주 중요한 요소인 장/단기 시냅스의 과정 또한 향상되는 것을 “기억력과 관련된 세포 변화”에 대한 자세한 실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마그네슘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음식들을 섭취하는 쥐들을 콘트롤 쥐(control rats)로 채택하여 일반적인 식이 요법을 통해 섭취된 마그네슘 보다 많은 양을 섭취한 경우에 대한 영향도 조사하였다. “마그네슘 섭취를 늘림으로써 뇌의 마그네슘 양을 증가시키는 것은 인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용한 새로운 전략이 될 것이다. 더우기,산업 국가 인구의 절반이 마그네슘 결핍 증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런 현상은 나이가 들면서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이는 노화에 따른 기억력 감퇴로 이어질 것이다. 마그네슘의 섭취를 늘리면 이런 감쇠 현상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리우 박사는 설명한다.

본 연구는 미국 MIT와 중국 칭화대학교 신경과학 합동 연구팀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쥐 속에 마그네슘이 많아지면 장/단기 기억력과 학습 능력이 모두 개선되었다.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MgT 화합물이 일반적인 마그네슘 화합물보다 뇌에 더 큰 효과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MgT를 먹은 쥐의 시냅스에서 신경 전달이 일어나는 비율, 해마 속 시냅스 밀도 등이 쥐의 연령과 관계없이 크게 늘었으며, 뇌 속 마그네슘 수치가 올라가면 쥐의 공간지각 능력과 기억력이 눈에 띌 만큼 좋아졌다. 체내 마그네슘 량이 정상 이상이면 노화에 따른 인지능력 감퇴와 관련된 질환의 발병률을 줄일 수 있으며, 연구팀은 MgT가 인체에 나쁘지 않다는 것만 확인된다면 MgT 복용이 곧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한편 연구팀은 노인과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체내 마그네슘 량과 인지능력 사이의 관계를 연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문헌: Inna Slutsky, Nashat Abumaria, Long-Jun Wu, Chao Huang, Ling Zhang, Bo Li, Xiang Zhao, Arvind Govindarajan, Ming-Gao Zhao, Min Zhuo, Susumu Tonegawa and Guosong Liu. Enhancement of Learning and Memory by Elevating Brain Magnesium. Neuron, Jan.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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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03:18

미국, 뇌 스캔으로 `마음의 상처`를 진단

미국, 뇌 스캔으로 `마음의 상처`를 진단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10-02-08
 
 
- 뇌 스캔으로 `마음의 상처`를 진단 / 미군 시도 -

심리적 외상 후 스트레스 장해(PTSD(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에 괴로워하는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의 귀환병은 30만 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이 장애는 지금까지 객관적·생물학적인 진단 기준이 부족한 `경도의 부진`이라고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 그 인식이 바뀔지도 모른다. 이번에 미네소타 대학과 미네폴리스(Minneapolis) 퇴역군인 의료 센터의 연구자 등이 PTSD 환자에게는 뇌활동에 명확한 패턴이 있는 것을 발견했던 것이다.

이 연구팀은 뇌자도(MEG(Magnetoencephalography ))라는 뇌 화상 기술을 이용하여 뇌 정보처리를 측정하였다. 연구팀은 PTSD에 고민하는 74명의 미국 퇴역군인과 이 장애를 가지지 않는 일반 시민 250명을 대상으로 뇌 스캔을 실시하였다. 뇌 안에 명확한 생물학적 지표를 찾아냄으로써 PTSD 환자를 90%의 정밀도로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MEG 장치는 뇌 내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는 신속하고 고감도로 정확한 방법이다. 뇌자도(MEG)는 뇌의 전기적인 활동에 의해서 생기는 자장을, 초전도 양자 간섭계(SQUIDs(Superconducting Quantum Interference Devices))로 불리는 매우 감도가 높은 디바이스를 이용하여 계측하는 이메징 기술이다.

컴퓨터 단층촬영(CT) 스캔이나 자기 공명 화상(MRI) 장치가 뇌 신호를 몇 초 두고 기록하는데 대해 MEG는 밀리 세컨드 단위로 하기 때문에 다른 시험에서는 간과하게 되는 생물학적 지표나 뇌활동을 파악할 수 있다. PTSD에 대해서는, 현재 정신의학 전문가가 미국 병사를 진단하고 있지만 그 진단은 전문가가 아니라도 된다고 한다.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비록, 같은 심리적 외상을 경험한 사람이라도 몇 년이나 걸리는 환자도 있어 증상은 사람에 따라서 다르다.

미국 국방총성은 더 객관적으로 시스템 화된 진단 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를 들면 휴대식 가정용 수면 모니터나 PTSD;와의 조합되기 쉬움을 조사하는 유전자 검사 등이다. 미국 국방초성은,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의약품 기사)의 개발 프로그램까지 시작하고 있다. 물론 퇴역군인 7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라고 하는 것은 너무 적지만 연구팀은 다음 단계로서 500명의 퇴역군인과 500명의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이번 발견의 추가시험을 하고 싶다고 한다.

이번 연구를 인솔한 Apostolos Georgopoulos 박사는 이 획기적 발견에 의해서 치료가 신속화되어 보험 적용이 용이하게 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 그러나 이 방법도 대규모 임상에서의 시험을 거쳐야만 된다. 만약 PTSD의 치료가, MEG 스캔 결과가 있는 생물학적 지표와 일치하는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게 되면 정말로 괴로워하고 있으면서 검사로 발견되지 않는 퇴역군인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참고자료 1> MRI 데이터 3D 렌더링.
<참고자료 2> 콜로라도 대학의 뇌자도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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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21:32

뇌에 관해서 연구한 결과, 뇌가 크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뇌에 관해서 연구한 결과, 뇌가 크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11-19 
 
 

‘매우 작은 뇌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작은 벌레들은 그들 보다 덩치가 큰 동물만큼이나 똑똑한 행동을 한다’ 라고 퀸매리 런던대학교의 과학자들은 말하였다.

퀸매리 연구소, 인지행동생태학 교수인 Lars Chittka 교수와 캠브리지 대학 동료인 Jeremy Niven 박사에 따르면 “큰 뇌를 가지고 있는 동물들이 절대적으로 더 똑똑한 것은 아니다” 라고 한다. 이러한 주장은 중요한 질문을 가져오게 된다: 왜 그러한가?

연구진들은 반복적으로 벌레들이 어떻게 똑똑한 행동을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즉, 과학자들이 이전에 생각하였던 큰 덩치의 동물들에 극한되어 있었던 똑똑한 행동을 뇌가 작은 벌레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예를 들어, 꿀벌들은 개나 사람의 얼굴과 비슷한 물체들을 분류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같은 것’과 ‘다른 것’을 이해할 수 있으며, 대칭과 비대칭적인 형태를 구별할 수 있다.

Current Biology 지에 연구논문을 게재한 Chittka 교수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신체의 크기가 동물들의 뇌크기를 예측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믿음과는 반대로 뇌의 크기가 반드시 현명하고 똑똑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예측할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동물들 간 뇌의 크기 차이는 매우 극단적이다: 고래의 뇌는 9kg이나 된다. 이는 2천억개 이상의 신경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인간의 뇌는 1.25kg에서 1.45kg 사이에 분포되어 있으며, 평균적으로 850억개 이상의 신경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꿀벌의 뇌는 단지 1밀리그램 밖에 되지 않는다. 그리고 백만개 보다 조금 적은 양의 신경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몇몇 동물에 한해서 뇌 크기의 증가가 현명하고 똑똑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동물들의 능력에 영향을 주는 반면, 대다수의 동물들은 뇌 크기의 차이라는 것이 단지 특정한 뇌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종종 매우 발달된 감각이나 매우 정확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동물들에게 보이는 현상이다. 뇌 크기의 증가는 뇌로 하여금 보다 세밀하고 정확한 해결책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가능하게 하며, 보다 민감한 감각 또는 정밀함을 가능하게 한다: 다른 말로 하면 일반적인 것 이상의 행동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다.

연구진들은 덩치가 큰 동물들이 보다 큰 뇌를 필요로 하며, 그 이유로 조절할 무언가가 많기 때문이라고 제안하고 있다. 예를 들어, 덩치가 큰 동물들은 보다 큰 근육들을 움직일 필요가 있으며, 그로 인해 보다 많은 그리고 보다 큰 세포들이 필요하다.

Chittka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보다 큰 뇌 속에서 우리는 종종 복잡함을 찾을 수 없곤 한다. 단지, 같은 크기의 신경회로의 끝없는 반복만이 끊임없이 이어져 있다. 이는 기억되어진 이미지(image)들이나 소리에 정교함을 더할 수 있다. 하지만, 복잡성의 정도를 더할 수는 없다. 컴퓨터 분석을 통해 이를 분석하기 위해 많은 경우에 한해서 보다 큰 뇌들이 보다 어려운 것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이 반드시 최상의 과정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다.

이는 ‘발달되고 진보된’ 사고가 실제 매우 제한된 신경세포 수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컴퓨터 모델링을 통해 우리는 심지어 지각을 위해서 매우 작은 신경회로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벌레의 뇌처럼 아주 작은 뇌만을 가지고도 지각과 같은 복잡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이론을 만들어낼 수 있다.

사실, 이러한 모델링을 통해 우리는 셈을 하기 위해서는 단지 수백개의 신경세포들만 필요하다는 것과 단지 수천개의 세포들로도 충분히 지각을 만들어 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기술자들은 이러한 종류의 연구가 인간의 얼굴표정과 감정을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보다 똑똑한 컴퓨팅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희망하고 있다.

그림. 작은 뇌 크기에도 불구하고, 뇌가 큰 동물들만큼 현명한 행동을 하는 작은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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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20:55

운송연료 및 배출저감을 위한 12대 혁신기술 - Accenture 보고서


운송연료 및 배출저감을 위한 12대 혁신기술 - Accenture 보고서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11-11 
 
 


10년 이내에 운송연료의 공급, 수요 및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현재의 인식을 혁신할 잠재력이 있는 12가지 기술을 선별하였다. 본 보고서에서는 연소엔진(combustion engine)의 개선, 바이오연료, 전기화(electrification) 등에 대한 기술을 비교하고 있다. 이런 혁신기술의 상업성의 실현은 이런 응용기술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지 않으면 지체될 것이라고 Accenture사는 강조하고 있다.

운송연료의 혁식기술에 포함된 12가지로는, 전기화, 유전자조작 바이오연료 분야뿐만 아니라 배출과 가솔린, 디젤 시장에 가장 즉시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존하는 화석연료도 포함하고 있다. 본 보고서에서는 이런 기술을 향후 5년 이내에 상업화하고자 하는 25개 기업체를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Accenture사가 선별한 혁신연료기술을 통해 다음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1) 2030년까지 탄화수소 연료의 수요를 20% 이상 감소
(2) 연료를 대체함으로써 온실가스의 배출을 30% 이상 감소
(3) 5년 이내 상용화
(4) 상업화되는 시점에서 $45 - $90을 오일 가격으로 경쟁력 확보

Accenture사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 그룹으로 기술을 분류하고 있다:
진화적 기술: 오늘날의 자산과 자원을 확장할 수 있는 기술로, 현재 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 안보, 지역 자원의 최적화 등을 성취하고자 하는 개념이다.
(1) 차세대 내연기관: 연비를 대폭 개선시키고자 하는 바램은 탄소배출을 감소시키거나 에너지 안보를 증대시킬 수 있는 운송의 전기화를 통해서도 성취할 수 있다. 하지만 자동차의 광범위한 전기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인프라와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되어야 하지만, 내연기관의 개선은 신속히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 차세대 농업: 농업분야에서는 개선을 위한 많은 잠재력이 남아 있으며, 특히 곡물의 유전자조작을 통해 원하는 특성을 얻을 수 있으면서 수율의 향상과 수확 및 가공비용을 줄일 수 있다.
(3) 폐기물의 연료화: 폐기물로부터 운송연료를 생산하는 것은 기초기술로 실험실뿐만 아니라 상업화를 위한 파일럿 단계에서 연구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지방정부의 지원이 있기도 하지만, 현재 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법적/금전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는 않다. 만약 기술을 실현한다면 폐기물 가공을 통해 원가절감, 저탄소 재생가능한 원료의 생산을 통해 매립지 문제까지도 해결할 수 있다.
(4) 해양 세정기( Marine scrubbers): 본 기술은 저황연료(low sulfur fuel oil)을 생산하기 위한 정제소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막대한 비용투자를 회피할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단순한 연료 전환을 통해 항행선(seagoing vessels)의 배출을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본 기술은 기술적 타당성이 있으며, 몇 개 회사에서 성공적으로 테스트를 마친 기술이다. 하지만 최종 기술적 승자가 부각되고 있지는 않다.

전환적 기술: 현재의 연료판매 인프라를 사용하면서 대체가능한 연료의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기술로, 바이오 기반의 연료를 시장에 빠르게 대규모로 침투시키기 위한 제약을 가진 판매 인프라를 제거하게 된다.
(1) 합성생물학: 사탕수수를 디젤로. 합성생물학을 이용하여 사탕수수를 디젤로 전환하는 과정은 사탕수수를 에탄올로 전환하는 것과 유사하다. 합성생물학의 이용은 과거 1-2년 동안 상당한 진보를 이루었으며, 상업성을 거의 확보하기에 이르렀다. Amyris와 LS9사는 2011년까지 상업설비를 갖추고 2013년 상업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2) 부탄올: 부탄올을 이용한 연료는 가솔린과 에너지함량이 유사하며 옥탄가가 높고 물에 대한 친화도가 낮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한 물질이다. 때문에 기존의 파이프라인을 통해 이송할 수 있으며 기존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가솔린과 혼합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탄올 생산을 방해하는 요인이 남아 있으며 경제성이 증명되지 않았다.
(3) 바이오 원류: 추가투자 거의 없이 기존의 정제 및 분배망을 비용할 수 있는 바이오원유의 이점은 명확하여 전세계 재생원료의 도입에 돌파구를 마련해 주고 있다. 비록 일부 회사와 기술만이 이 분야에 참여하고 있지만 적정한 투자자금이 확보된다면 운송연료를 위한 혁신기술이 될 것이다.
(4) 조류: 기술적으로 조류산업은 매우 분산되어 있다. Shell, ExxonMobil, BP, Valero 및 Chevron 과 같은 석유업체가 참여하여 비용저감과 공정의 복잡성을 단순화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 업체가 최저 비용을 실현하고자 함에 따라 몇 가지 다른 가동모델이 출현하고 있다.
(5) 바이오제트(항공용 재생탄화수소연료): 항공산업은 효율증대 및 탄소배출 저감이라는 압력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항공기 바이오연료의 적용은 긍정적이며 문제점들은 하나씩 해결되고 있다. 그러나 공급원료의 제약과 도로교통용 바이오연료의 수요를 고려한다면 규모를 명확히 규명할 수는 없다. 공급원료에 대한 이러한 수요는 고수율 공급원료에 대한 개발을 촉발시킬 것이다.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전기화와 PHEVs의 규모확대를 위한 기술들은 발전 및 운송자원을 최적화할 것이다. 이 분야에 속하는 기술은 다음과 같다.
(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전기자동차는 정부와 산업체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미래 자동차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중 PHEVs(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5년이내 가장 혁신적 기술로 도약할 것이다. 내연기관이나 HEVs보다 운전비용이 저렴한 PHEVs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밧데리에 대한 자본비용과 가용성의 제약은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2) 충전 관리: 에너지수요를 좀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사용자는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는 충전 관리방안이 필요하다. 이는 전기자동차의 보급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3) V2G(vehicle to Grid): V2G는 현재 시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기술적으로 타당성이 있는 기술이다. 본 프로젝트는 자동차와 전력망과의 통신상태를 평가하거나 차량의 저장능력을 최대화는 방안, 좀더 통합된 스마트 그리드를 제공하는 것 등을 연구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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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19:00

임신 기간 중의 햇볕 쬐기와 아이의 뼈 건강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04-21
임신 마지막 3기 동안 햇볕을 자주 쪼인 엄마에게서 뼈가 보다 튼튼한 아이가 태어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영국 연구진에 의해 보고되었다.

영국 University of Bristol 연구진은 10세 된 6,995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엄마의 임신 3기 기간에 엄마가 햇볕에 많이 노출된 아동들의 경우 이들의 뼈 크기가 그렇지 못한 경우보다 더욱 큰 것으로 관찰된 것이다.

본 연구진은 장기적(long term) 건강 연구의 일환으로 아동들의 뼈에 대한 스케닝을 실시하였으며, 임신 3기 일광 노출량은 지역의 기상학적 데이터를 활용하여 추정하였다.

이러한 결과에 대하여, 본 연구진은 일광 노출에 의해 피부에서 합성이 되며 뼈 건강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비타민 D를 통해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즉, 임신 말기 엄마의 비타민 D 수준이 이후 아동들의 뼈 발달에 이르기까지 그 영향이 지속된다는 사실을 시사해 주는 연구결과로서,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을 통해 보고되었다.

그 누구도 임신한 여성에게 햇볕을 자주 쪼이라고 권고하지는 않는다. 이는 아마도 자외선에 대한 지나친 노출이 피부암 발생에 있어 위험 요소로 알려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본 연구를 진행한 연구진들은 이러한 연구보고를 통하여 아동의 골격 건강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임신 여성의 비타민 D 상태 향성에 대한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현재, 임신 기간 중 비타민 D에 대한 공식 섭취 권장량은 하루 200 IU로 설정되어 있으나, 다수의 연구결과들을 살펴볼 때 임신 여성에 있어 비타민 D 결핍이 아주 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비타민 D가 강화된 우유와 시리얼류가 비타민 D에 대한 주요 식품 급원이라 할 수 있으며, 연어, 고등어, 참치와 같은 일부 생선에 상당량의 비타민 D가 천연적으로 함유되어 있다.

인생 초기에 획득된 뼈의 양(bone mass)이 말년의 골절 위험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따라서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밝혀진 것과 같이 그 영향이 이후 성인에 이르기까지 미치게 될 것으로 가정한다면, 임신 기간중 엄마의 비타민 D 수준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가늠할 수 있는 흥미로운 연구결과이다.

http://www.reuter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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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9 14:10

블랙홀에 빠지면 어떻게 보일까?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9-04-05

블랙홀에 빠지면 건강에는 좋지 않겠지만, 최소한 경치는 볼만할 것이다. 새로운 모의실험을 통해 블랙홀의 중앙 특이점으로 향할 때 보게될 모습이 밝혀졌다. 이번 연구는 블랙홀에서의 물질과 에너지의 역설적인 운명을 물리학자들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콜로라도대(University of Colorado)의 앤드류 헤밀턴(Andrew Hamilton)과 거빈 폴레무스(Gavin Polhemus)가 중력을 시공간의 왜곡으로 설명하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의 방정식을 토대로 컴퓨터 코드를 제작했다. 이들은 태양 질량의 5백만 배에 달하고 대략 우리 은하의 중심에 있는 구멍과 같은 크기인 거대 블랙홀 속으로 급강하하는 궤도에 있는 가상 관찰자의 운명을 추적했다.

관찰자가 블랙홀에 접근함에 따라, 블랙홀을 포함하고 있는 은하에서 검은 원이 뜯겨져 나가 사상지평선(event horizon)이 만들어진다. 사상지평선 너머에서는 블랙홀의 지배력으로부터 그 어떤 것도 탈출할 수 없다. 블랙홀 바로 뒤에 있는 별에서 나오는 빛은 지평선에 의해 삼켜지지만, 그 밖의 다른 별들로부터 나오는 빛은 블랙홀의 중력에 의해 구부러져 블랙홀 주변에 뒤틀린 영상을 형성한다. 멀리 떨어진 관찰자에게는 지평선의 크기가 1슈바르츠쉴드(Schwartzschild) 반경, 즉 이 블랙홀에 대해서는 1500만 킬로미터 정도로 보이지만, 관찰자가 접근함에 따라 지평선은 뒤로 물러나는 것처럼 보인다. 이 반경을 넘어선 후에도, 관찰자 앞에는 여전히 모든 빛을 삼키는 지점이 존재하고, 따라서 관찰자의 관점에서는 결코 지평선에 도달하지 못한다.

헤밀턴과 폴레무스는 시각화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지평선 위에 빨간 격자를 칠했다. 지평선은 구면이므로, 격자 위의 원 2개는 중앙 블랙홀의 북극과 남극을 나타낸다. 관찰자가 1쉬바르츠쉴드 반경을 지나갈 때 또 다른 인위적 시각보조물이 나타난다. 관찰자 주위에서 고리 모양을 이루는 이 흰색 격자는 멀리 떨어진 관찰자가 판단하는 지평선의 위치를 표시한다. 이곳은 관찰자가 지평선을 통해 자신을 따라 온 다른 사람들이 추락하는 것을 보게 되는 곳이다. 가장 이상하게 보이는 것은 관찰자의 마지막 순간을 위해 남겨져 있다. 블랙홀의 중심에 너무 가까운 관찰자는 강력한 기조력(tidal force)를 느낀다. 만일 관찰자가 발부터 빠지고 있다면, 관찰자 머리에 가해지는 중력은 발보다는 훨씬 더 약하다. 그러한 힘은 실제 관찰자를 분해할 것이고, 관찰자 주위의 추락하는 빛에도 영향을 준다. 관찰자의 머리 위로 오는 빛은 늘어나서 스펙트럼의 적색 끝으로 이동된다. 결국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적색이동되고, 그 결과 관찰자의 전체 시야는 지평선 고리 속으로 압착될 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블랙홀 수수께끼에 약간의 힌트를 줄지도 모른다. 양자계산의 결과들은 블랙혹 내부에 너무 많은 복잡도가 존재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 초기연구에서 연구진은 외부 관찰자가 측정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엔트로피(무질서의 척도)가 블랙홀 속에 만들어지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계산했다. 이것은 오래된 블랙홀 정보 역설(black hole information paradox)의 과급 버전과 닮아있다. 이 역설은 블랙홀에 떨어지는 물체 및 정보가 파괴되는 것이 양자정보는 결코 손실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양자역학에 모순된다는 내용이다.

문제는 우리가 공간에 대한 고지식한 개념을 갖고 있으며, 그러한 개념이 블랙홀 내부에서는 맞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전체 엔트로피를 계산하기 위해서, 폴레무스는 공간의 서로 다른 지점에서 물질과 에너지가 취할 수 있는 모든 가능한 상태들에 대해 관찰자가 이해할 수 있다고 가정했다. 그러나 다른 이론가들처럼, 그들은 국부성(locality)이라고 하는 이러한 통상적인 가정이 블랙홀 내부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것이 아닌가라고 의심하고 있다. 어쨌던, 공간의 서로 다른 지점들은 동일한 상태를 공유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왜 그런지는 분명치 않다. 그것이 이번 연구와 같은 시각화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특이점 가까이에서는, 완전한 3차원 우주가 2차원 표면 속으로 압착되는 것 같다.”라고 헤밀턴은 말한다. 그렇지만 2차원적 시각이 좀 더 기본적이라는 암시인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심오한 의미가 있는 것인가? 나는 모른다.”라고 헤밀턴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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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3 16:58

능동형 RFID급의 전송거리를 가진 칩 크기의 수동형 RFID 태그 출시 예정



실리콘 밸리 신생 기업인 Tagent는 올 여름 California medical lab에서 초기 테스트를 수행할 UWB 수동형 태그 RFID 시스템을 개발했다. 회사의 마케팅 및 사업 개발 부회장인 Geoff Zawolkow에 의하면, 새로운 시스템은 능동형 UWB 태그와 비견할 만큼의 위치 확인 능력과 판독 거리를 제공하면서도 일회용 라벨에 태그를 붙일 수 있을 정도의 크기와 가격을 제공한다.

Talon 시스템은 Talon Integrated RTLS 태그를 그 특징으로 하는데, 안테나를 내장한 2mm의 수동형 RFID 칩이다(그림1). 시스템은 또한 특별히 설계된 RFID 판독기뿐만 아니라 태그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5.8GHz RF 신호를 방사하는 전력 노드를의 통신망을 포함한다. 2m 간격으로 설치된 전력 노드는 칩의 위치를 결정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태그는 128 비트의 읽기 전용 메모리를 가진다. Zawolkow에 의하면, 태그는 이번 달 생산되고 Tagent는 실내에서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는 중이다. 테스트는 이 기술이 동작하는 것을 검증하고, 올 여름 이름을 밝히지 않은 California medical lab에서 혈액 튜브에 부착된 라벨 상의 태그에 내장하여 초기 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추가로 몇몇 다른 유사한 초기 시험이 올해 말 전세계 곳곳에서 발생할 예정이다. 만일 초기 실험이 잘 진행된다면, Tagent는 8월이나 9월경에 상용으로 판매하려고 한다.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Tanget 리더는 특정 전력 노드가 5.8GHz 신호를 방사하도록 하는 명령을 2.4GHz 신호로 전송한다. 전력 노도의 송신을 약 1미터 이내에 있는 태그가 수신할 수 있고, 전력 노드의 강도는 태그 위치의 더 정확한 위치를 결정하기 위해 더 짧은 범위에 조정될 수 있다. 그런 다음 전송 범위 내에 있는 어떤 태그든 간에 20m 이내에 위치한 Tagent 리더에 수신되도록 6.7GHz 신호를 전송한다.

명령 후에 특정 전력 노드에 태그가 반응하기 때문에, 그리고 시스템은 전력 노드의 위치를 알기 때문에, 시스템은 또한 그 파워 노드의 1m 이내에 위치한 그 태그의 위치를 유추할 수 있다. 리더는 보통 이더넷 케이블을 통해 백엔드 서버에 연결된다. 웹 기반의 Tagent 소프트웨어는 RFID 태그의 ID 넘버를 파워 노드와 그 위치에 연결하여, 그 정보에 기반하여 태그가 위치한 곳을 식별한다. 그 다음 수미터(만일 노드의 전력이 더 큰 RTLS 정확도를 제공하도록 조절되었을 경우에는 그 이하) 이내의 위치를 표시하는데, 이는 전력 노드의 RF 신호에 의해 국한된 2m 넓이의 구면 공간에 의해 표시된다.

Zawolkow에 의하면,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설치될 수 있고, 포탈과 RTLS 통신망 또는 양쪽을 다 포함할 수 있다.

작은 크기 때문에, 태그는 능동형 UWB RFID 태그의 장점(더 긴 판독 거리와 RTLS)을 원하면서도 배터리가 동력을 공급하는 태그가 너무 크거나 비싼 경우에 장점을 가진다. Talon 태그는 특히 능동형 태그가 튜브에 맞지 않는 실험실 테스트-튜브 시장을 위해서 유용할 것이다. 이 경우, Tagent는 RFID 태그를 현재 실험실에서 사용되는 접착성의 라벨에 내장할 것이다(그림2). 이들 라벨에는 환자의 이름과 시리얼 번호가 텍스트와 바코드 형태로 인쇄된다. 실험실은 보통 텍스트를 읽거나 바코드를 스캔하여 튜브와 그 안에 담긴 샘플들을 추적한다. 그러나 가령 그 시스템은 특정 혈액 샘플을 위한 검색이 필요할 때 유용한 실시간 위치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실험실 초기 실험의 경우, 혈액을 뽑아 튜브에 넣는다. 각 튜브의 RFID 태그 넘버는 정보가 실험실의 백-엔드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입력될 때 판독되는데, 그 데이터는 라벨의 RFID 태그에 연결된다. 샘플이 한 곳에서 다른 실험실로 이동함에 따라, 튜브는 몇 개의 (2개에서 4개 (또는 그 이상)의 전력 노드와 판도기로 구성된) 포털에서 판독기에 의해 넘겨진다. "우리는 포털에서 전력 노드의 형상을 실험하고 있을 것"이라고 Zawolkow는 말한다.

비록 튜브들이 냉각기와 같은 저장소에 위치할지라도, 특정 지역에 설치된 전력 노드와 리더의 그리드가 지속적으로 위치를 추적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만일 혈액 샘플이 즉각 필요한 경우에, Tagent의 웹 기반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로그인함으로써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그것이 위치한 곳의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다.

RTLS 세밀도는 수천 개의 혈액 샘플들이 매일 처리되는 많은 대규모 혈액 실험에서 필수적이라고 Zawolkow는 말한다. 많은 실험실이 극도로 큰 냉각기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샘플들이 처리되는 큰 테이블이 있는 지역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특정 튜브의 위치를 찾는 것은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될 수 있다. 미국 내에 약 1000개의 실험실이 10000평방피트 공간에서 매일 4000여 개 이상의 샘플을 처리하고 초기 실험이 수행될 실험실은 거의 6000개의 샘플을 처리할 것이라고 Zawolkow는 말한다. 이 정도 크기의 실험실을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350개의 전력 노드와 대략 10개의 리더가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Zawolkow에 의하면 Tagent는 태그의 가격과 크기를 줄이기 위해 이 제품에 대하여 약 4년간 연구를 수행해왔다고 한다. 현재, Tagent는 각각의 태그들은 30센트, 파워 노드들은 50달러, 리더는 1500~2000달러 정도가 될 것을 희망한다.

이 시스템은 또한 생산된 제품들을 공장 전체에서 추적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다. 실명을 밝힐 수 없는 반도체 회사에서 조만간 이시스템을 테스트할지 모른다고 그는 말한다. 태그는 반도체 태그 포장에 내장되고 반도체가 성능 테스트를 수행할 때 그리고 그 성능에 따라 분류될 때, RFID 태그가 회사 직원이 하나의 바구니에 동일한 성능 수준을 가진 다수의 반도체를 모으는 것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전원 노드는 배터리에 의해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지만 주로 AC 전원에 연결될 것이라고 Zawolkow는 말한다.

연구 및 개발 회사인 Martec Corp도 Passpulse라고 알려진 수동형 UWB 태그를 개발하고 있다. Tagent 태그와 같이, Passpulse 태그도 유입되는 라디오 주파수 신호로부터 전력을 모두 공급받도록 설계된다. 그러나 이 경우 전력은 판독기로부터 직접 온다. Passpulse의 출시 시기는 2009년 후반으로 예정되었다. Martec의 대변인은 이 시기를 확인해줄 수 없지만, 개발은 지속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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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10:49

기억과 연관된 분자 모터


두뇌는 어떻게 기억을 기록할까? 어떻게든지 해서 우리 경험과 상호작용들은 마음에 흔적을 남길 수 있으나, 정확히 어떻게 신경세포(Neuron)들이 그들의 연결을 변화시키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제 과학자들이 하나의 현미경적 모터로 귀결되는 경험과 학습을 연결하는 분자 기전을 확인했다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기억을 기록하는 것이 장기 강화(long-term potentiation, LTP)라고 불리는 신경세포 쌍들 사이에 통신을 증강시키는 과정과 연관된다고 믿는다. 신경세포들은 그들의 주변의 수용체(receptor)들을 자극하는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를 방출함으로써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LTP는 더 많은 수용체들이 신호를 받는 세포의 세포막에 누적되도록 하여, 그것이 들어오는 메시지들에 더 민감하게 만든다.

이전의 연구는 근육 수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두 단백질인 액틴(actin)과 마이오신(myosin)이 신경세포 안에서 수용체들이 무리를 짓는 과정에서도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이러한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노스캘롤라이나(North Carolina) 주의 더햄(Durham)에 소재한 듀크대학의학센터(Duke University Medical Center)의 신경생물학자인 Michael Ehlers와 동료들은 저속도 촬영( time-lapse imaging) 및 생화학적 방법을 사용하여 실험쥐의 얇게 썬 두뇌 조각을 조사하였다. 이들 실험은 들어오는 신호가 신경세포 안으로 칼슘(calcium )을 다량으로 들어가게 한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밝혀 주었다. 칼슘이 마이오신 Vb(myosin Vb)라고 불리는 마이오신 단백질을 활성화하여, 그것이 세포 내에 더 깊이 저장되는 무리의 수용체들에 부착하여 그 수용체들을 신경세포의 신호 전달 부위로 끌어오도록 자극하는데, 거기서 수용체들은 신경전달물질들을 수용하여 LTP에 기여한다.

마이오신 Vb가 실제로 학습 과정을 가능하게 하는 모터인지 확실히 하기 위하여, Ehler와 동료들은 신경세포에서 화학적으로 마이오신 Vb를 억제하였다. 그 세포는 LTP를 발생시킬 수 없었다고 연구진들은 2008년 10월 31일 셀(Cell) 지에 발표하였다. Ehler는 하나의 모터 분자가 다량의 막 통행량 과정의 원인이 된다는 것에 연구진은 놀랐으며, 그것이 실제로 기억을 만드는 모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알라바마(Alabama)주의 어번대학(Auburn University)에서 신경 신호전달을 연구하는 신경생물학자인 Marie Wooten은 그들이 한 일이 많은 점들을 연결했다고 말한다. 그 논문은 LTP동안에 어떻게 신경세포가 수용체들을 바깥막으로 움직이는지 단계적으로 보여준다고 Wooten은 말한다.

버지니아(Virginia)주 샤로츠빌(Charlottesville)에 소재한 버지니아대학(University of Virginia)의 신경과학자인 Bettina Winckler도 이에 동의한다. Winckler는 이 논문이 보석, 또는 아마도 잘 만들어진 모터와 같으며, 이것이 매우 아름답게 모든 것을 함께 맞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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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yin.kr BlogIcon 사용인 2008/11/06 10:59 address edit & 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늘 웃음 가득 행복하세요 ^^*

  2. 신임교수 2008/11/27 16:33 address edit & del reply

    감사합니다. 교수님~

2008/08/04 15:36

웹 2.0의 향후 방향은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 비즈니스 지향이다.

출처 : http://radar.ndsl.kr/tre_ViewPop.do?ct=TREND&lp=SI&cn=GTB2008080032

웹 2.0의 향후 방향은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 비즈니스 지향이다.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8-08-02 기업의 IT 담당자들이 생산성 향상의 도구로 소셜 네트워킹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시기라고 나타내고 있는 다음의 기사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날로 발전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은 기존 기업의 IT 담당자들에게 다양한 활용가능성을 만들어주고 있는데, 이러한 소셜 네트워킹 도구들이 긍정적인 측면에서 작용하기도 하지만, 기존에 IT 담당자들이 갖고 있는 일종의 선입견, 즉 생산성 향상 도구로 활용될 수 있기 보다는 기업 내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요소로 활용되는 경향이 강하다고 그동안 간주되고 있었다[GTB2007080113].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미래의 엔터프라이즈 IT 현황을 나타내어 주는 본 기사는 웹 2.0 스타일의 도구들이 속속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이러한 도구 개발을 통하여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술 개발과 활용 트렌드들을 나타내고 있다고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다. 이번에 관련 도구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의 관계자는 기업 내에 소셜 네트워킹 도구로 인하여 어떠한 새로운 생산성 향상의 기회가 나타날 수 있는지 제시하면서, 이를 위한 사용을 독려하면서 어느 기업이 모든 직원들로 하여금 소셜 네트워킹 도구인 Facebook 사이트를 사용할 것을 독려하였다는 예를 들면서, 이를 통하여 기업 내 구성원들이 자신의 비즈니스 관련 혹은 개인적인 정보들을 공유하고 이를 통하여 생산성 향상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대하여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기업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 활용 이유는 다음과 같이 설명될 수 있다. 즉 일반 사용자들이 이러한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경험할 수 있는 자신이 항상 정보를 제공받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진행하고 있는 사항들에 대하여 체크할 수 있으며, 누가 어디서 이러한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관한 정보들을 제공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에 기반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와 이를 응용한 갖가지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다양한 관련 IT 기업들로 하여금 이를 새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들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은 언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10대들이나 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사이트가 마이스페이스라면 페이스북 사이트는 사용자들에게 활발히 사용될 수 있는 기회들을 제공하는데, 기업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기능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공유와 활용기회와 이러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가 가지고 있는 플랫폼들에 대하여 어떠한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기회들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물론 이러한 도구들이 기업 내에서 생산성을 저해하는 단순한 시간낭비 요소라고 비판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이들의 숫자는 1%도 안 되고,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이러한 도구를 통하여 나타날 수 있는 기회들에 대하여 감탄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엔터프라이즈 기반의 소셜 네트워킹과 각종 협업 도구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의 관계자는 이러한 새로운 트렌드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술 트렌드가 됨이 틀림이 없다고 평가하면서, 이는 다양한 유형의 사용자들이 다양한 형태의 업무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기회들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라고 또한 평가하고 있다. 바로 개인사용자의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만 출발하였던 소셜 네트워킹 도구가 이제는 본격적으로 기업의 새로운 IT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되는 새로운 계기로 평가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최근 관련 기업이 새로 선보인 myCMDB라는 명칭의 솔루션의 경우 기능은 기존 기업에서 활용하는 수단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인터페이스는 기존의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웹 2.0 도구인 소셜 네트워킹 형태의 인터페이스로, 사용자들이 보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특정 인터페이스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의 DBMS 소프트웨어 회사의 경우도 2008년 8월 초 새로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소셜 측면으로 개발하기 시작하였는데, 기존의 기업의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대신에 새로운 웹 2.0 기반 소셜 네트워킹 플랫폼을 개발하여 본격적으로 새로운 기업 정보시스템의 트렌드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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